산야초 건강 이야기

숯에서 찾은 웰빙 해독제 (주) 돌나라 한농제약

해와달 처럼 2014. 7. 5. 17:32

 

돌나라 한농제약이 만들어 내는 숯에서 찾은 웰빙 해독제

 

 

지금 우리는 마음 놓고 먹을 수도, 마실 수도, 마음 놓고 숨 쉴 수도 없는 유해 독소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

이러한 현대인의 삶 속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질병의 원인인 유해독소의 유입을 막고, 이미 몸 속에 누적되어 있는

독소를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숯에도 사용 목적에 따른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국내 유일하게 먹을 수 있는 숯인

의약품숯의 효능 효과에는 약물중독 및 화학약품, 숙취 물질(알코올 분해산물) 등 독소 해독작용, 정화 작용, 장내 생성

  가스의 제거, 식중독이나 설사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이에 ‘(주)돌나라 한농제약’(대표 박상천)이

[경향닷컴 2009년 상반기 유망 브랜드대상] 의약품 분야에 선정되어 자사만의 특별함을 입증 받았다.

어느 한 마을의 주민들은 약이나 병원을 찾지 않고 건강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그 비결이란 바로 약용숯을 이용하여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었다. 이들의 의료보험카드에는 진료기록이 거의 없는데 이들에게는 해독제인 숯만이 유일한 약이었다고 한다.

 (주)돌나라 한농제약(www.hannongph.com)은 여기에 착안하여 1999년 5월에 설립되어 20여년간 임상 경험으로 쌓은

약용숯의 체험과 노하우를 체계화, 과학화하여 장기복용해도 안전한 약용숯 인체해독제 ‘흑’을 개발하였으며

계속하여 웰빙 흑치약, 흑비누, 흑칫솔 등의 숯 제품을 상용화하기에 이르렀는데 이들 숯제품들은 한번 써본 후에는

결코 다른 제품으로 바꿀 수 없다 할 정도로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제품들이 되었다. 돌나라 한농제약은 유해한 독으로부터

인체를 해방시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으로 이러한 기업이념 하에서 심혈을 기울여 제조 생산된

인체해독제 ‘흑’은 대체의학과 현대의학이 완벽한 하모니를 이룬 생명존중을 위한 혁신적인 천연 의약품(화학적으로 합성되어

 독성이 있는 화학적 의약품이 아닌 천연 물질로 만들어진 무공해 의약품)이다. 요즘 매스컴에서는 먹을 수 없는

 식품첨가물숯이 먹는 숯으로 둔갑하여 판매되고 있고 더구나 그 식품첨가물 숯에는 비소나 중금속 등 유해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하여 다량 함유되어 있다는 기사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보도를 접한 많은 소비자들이 놀라움과 함께

고민에 빠지게 되었다. 그 이유는 치료를 위해 먹는 숯이 꼭 필요한데도 식품첨가물 숯은 먹을 수 없는 숯이라는 말만 되풀이 했지

어떤 방송이나 뉴스에서도 그에 따른 대안은 전혀 제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인체해독제 ‘흑’은 식약청 기준인 BGMP(우수원료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기준)와 KGMP(우수완제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기준)에 준하여 엄격하게 제조되어 식약청 허가를 득하여

현재 약국에서만 판매되어지고 있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먹을 수 있는 의약품 숯이다. 식품 첨가물 숯은 식용이 아니고

식품의 탈색 등을 위해 사용되어진 후에는 식품내 잔존량이 0.5%이내 이어야하는 식품의 가공 정제 목적으로만 사용되어져야 한다.

 의약품 숯(약용탄)은 식품첨가물 숯과는 달리 원료 숯의 제조가 탄화과정에서부터 전혀 다르며 고온에서 완전 연소된 순수한

 약용 숯은 몸의 독소를 제거하는 인체해독제로서 그 성능과 기능이 매우 효과적이다. 그러나 식품첨가물 숯이나 재래식 숯가마에서

제조된 숯은 효능 면에서는 물론이고 유해한 비소나 중금속등 유해물질이 대량 함유되어 인체 내의 생리활성에 악영향을 끼치므로

 더욱 먹는 숯으로 적합하지 않다. (주)돌나라 한농제약에서는 부작용과 독성이 강한 화학적으로 합성된 의약품은 배제하고

 천연물질을 이용한 제품만을 개발하여 몸에 해를 전혀 끼치지 않으면서 병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여 몸의 자연치유력을

도와 병을 치료하는 천연치료방법을 추구하고 있다. 대부분 병은 여러 가지 형태의 유해성분이 우리 몸 안에 들어올 때 생기므로

 몸속에 있는 병의 근원인 이러한 독성분을 흡착 및 청소해주는 천연치료법과 천연의약품을 개발하여 전 세계적으로 보급하려 한다.

 나쁜 것만 선택적으로 흡착하는 신비한 숯의 특성을 이용해 단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인을 건강하게 만들겠다며

두 팔 걷고 나선 뚝심 있는 기업 (주)돌나라 한농제약의 그 뜨거운 열정을 응원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