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의 이야기/石仙강의 ,아름다운 聖詩
석선 선생님의 아름다운 시
해와달 처럼
2013. 1. 15. 15:22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사랑없이헤매며 떨던 죄악의 혹독한
겨울도 이제는 다 지나고
한많은 슬픔과 눈물의 비 세월도 그쳤고
이제는 너와 내가 같이 살 우리 땅 신천지
지면에는 꽃이 피고 각종 새의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반구의 노래소리가
우리땅에 들리는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아가 2:10)
이 꽃속에는 보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