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의 이야기/힐링스토리

새벽별의 주인공<석선 선생님>

해와달 처럼 2012. 12. 23. 12:40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계2:28)

    

나는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계22:16)

 

 

 

 

이 성수의  주인공은  누구실까요?

알고싶어요?

그럼~~~

 

 

지구 마지막 메세지가 들어있는 계시록의

"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하늘 아버지의 약속의 증표.

지금은 고인이 되신  석선 선생님의  아버님께서

말씀해주신  석선 선생님  탄생비화입니다

 

석선선생님은

추수의 계절 10월 (음9.3) 깊은 밤 자정.......

모친의 산고가  절정에  다다를 무렵

아버님께서는  마당가운데  서서 하늘을  바라보셨답니다.

 

그런데  깜짝이야!!!!!!!!

하늘의  커다란  세개의 별이  쭈~욱 내려오더니

두 별은  처마위에  머물고   한 별이  방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방 안에서  아기 울음 소리가  들렸답니다.

 

그 광경을  보신  아버님께서는

앞으로  우리 집안에  큰 인물이 나리라

생각하시고  선생님께  기대를  많이 하셨는데

당신이 생각하시던  세상의 명예와는  상관없이

 신앙의 길로  걸어가시는  선생님을 많이 이해못하고  핍박하셨었노라고

마지막 돌아가시기전   그 회한을  유언처럼 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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