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라 100

돌나라 브라질 오아시스 농장/애플망고& 까주 열매 (케슈넛)

돌나라 브라질 오아시스 농장에애플망고 와 까주열매(케슈넛)돌나라 한농은 국내든 해외든완전 100% 무공해 친환경 유기농 입니다.현지에 살고있는 친구가 애플망고 사진을 보냈네요10년전 돌나라 브라질 오아시스 농장 방문시 현지에서 먹어 보았던 애플망고 먹고싶고 까주쥬스 마시고 싶어요 ㅎㅎ지인께서 촬영한 까주열매 이미지새콤달콤 쥬스 넘~맛나요까주열매 케슈넛 돌나라 브라질 오아시스 농장 애플망고 그립당!돌나라 브라질 오아시스 농장 까주나무까주꽃과 열매 케슈넛 열매가 조롱조롱달렸네요 국내에선 좀 생소한 까주열매까주의 씨앗이 케슈넛으로 더 유명하겠죠.까주열매는 새콤달콤 과즙도 풍부하고 섬유질도 많고 비타민의 왕이라 불린답니다.https://youtu.be/_LV6QlCiqnM?si=L4-mpl8dUa3Ke..

돌나라 석선 詩 낙엽이 되라/ 가을 단풍길

돌나라 석선 詩 낙엽이 되라 /가을 단풍길 깊어가는가을 단풍길 알록달록 색동옷 빛바랜 낙엽되어 한잎두잎 바람따라 사라지는 모습을 바라보니 돌나라 석선 선생님의 시집 중 낙엽이 되라. 詩가 생각나서 올려 봅니다. 돌나라 석선 시집/ 가을 단풍길 『낙엽이 되라』 세상은 크고 잘난 나무들을 칭찬해 주고 아름답고 탐스런 열매들은 칭찬해 주지만 그들을 키워 주고 맺히기 위해 죽기까지 자기를 희생한 피멍이 든 낙엽을 칭찬해 주는 이는 하나도 없다오 나 또한 세상에 대하여 한 잎 낙엽이 되어 사라지리라 나도 한 잎 낙엽 되어 가리라 울~마을 귀요미들 언니,동생,오빠 행복한 가을길 걸어요오색 단풍길 우리마을 포도죤 낙엽을 주워 모으는 아이들 바라보니 동심의 추억을 떠올려 봅니다.石仙 시집 중 『석별의 마지막 가을』 마..

7월의 해바라기와 수국꽃/ 바다풍경

해바라기와 수국꽃이 만발하던 7월도 중순이 서서히 지나가고~ 불벗 님들께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그동안 4월부터 93세 치매아버님 뇌경색과 전립선 비대증이 심하셔서 응급실로 병원 입원으로 1달 가까이 간호하던 시간들 보내고 나니 5월말경 제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아버님은 동생들이 모셔가고 해와달은 한달 입원후 퇴원을 했네요. 많이 회복 되었지만 요추를 다쳐서 지금도 누워있는 시간이 많으니 이웃분들 발걸음이 저희집을 향해 바쁘시네요. 청소도 해주시고 과일이랑 요리를 해서 맛난 음식들 가져다 주시고... 바쁜 농사철 잡초제거도 해야되고 오이,토마토,가지...열매도 거둬야 되는데 이 또한 남의 일을 내일처럼 돌봐주시는 돌나라 가족님들~ 너무 감사하지만 민폐를 끼치게 되니 제가 뭐라도 할려고 하면 지금 조심하지..

돌나라 브라질 오아시스 농장 로푸드 식단

돌나라 브라질 오아시스 농장에 로푸드 요리, 생식 쿠키와 100% 통밀만두 ,현미 모시떡으로 마을 식구님들 대접하신 식단 이미지를 올려봅니다. 해외농업의 신대륙 브라질. 앞에는 사철 마르지 않는 쁘레또강이 흐르고 뒤로는 세하도가 병풍처럼 둘리운 천혜의 요새 브라질 오아시스 농장 모두가 남이 없는 친형제로 살아가는 돌나라 오아시스 이곳에 우리는 유기농의 꿈을 심었습니다. I[인류의 희망과 행복을 싹틔우는 곳 여기는 돌나라 오아시스 농장입니다] 돌나라 오아시스 농장에 로푸드 식단 , 식탁이 화려해서 먹기도 아까워요돌나라 브라질 오아시스 농장에 로푸드 요리 생식 쿠키, 100% 통밀만두 현미 모시떡돌나라 브라질 오아시스농장 계명성 마을에서 회식때 희야 언1니가 차린 점심식탁 보기만 해도 입안에 침샘이 돌아요.ㅎㅎ

영양 눈꽃축제/ 얼음축제 /돌나라 청송마을 동네아이들 겨울나기

영양 눈꽃축제와 얼음 축제를 즐기는 돌나라 청송마을 아이들 겨울나기 울~동네는 올 겨울 함박눈 구경을 못하네요. 예전 처럼 아이들이 얼음썰매 타기 추억만들기 할 수가 없으니 얼음축제 다녀왔답니다. 돌나라 청송마을에 귀요미들 언니랑 오빠와 함께 빙판에서 썰매타는 하연이 신바람 났어요주완이 친척 형아들이 제주도에서 놀러왔다네요 길가다 냇가 얼음판을 보더니 all go go~ 아이들은 신발 바닥 미끄럼틀도 신났어요주완이와 하연이는 얼음깬 물 구멍을 들여다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영양 눈꽃축제 장에서 ~~~ 미래 꿈나무들아 건강하게 잘 자라다오!

돌나라 브라질 오아시스 농장 유기농업의 미래 / 현지 방문객들

돌나라 브라질 오아시스 농장 유기농업의 미래 돌나라 오아시스 농장은 열대 폭염의 열악한 기후 조건이라 농사를 짓기에는 아주 열악한 곳이었습니다. 돌나라 설립자이신 石仙선생님 께서는 " 안되면 갈아없고 무엇이든지 심어보라."고 아낌없는 후원과 응원에 힘입어 현재 주곡(벼,대두,훼이종콩,참깨,옥수수,만지오카,땅콩)을 포함한 각종 잎채소와 갖가지 과일등 사막에서 약 100여가지 이상의 농산물을 생산하는 신화를 이뤄냈습니다. 행복이 깃든 돌나라 오아시스 농장 영상입니다 https://youtu.be/OeZaaKQ5vqU?si=0zIYjlrrzIVLMrxy 2024년 1월9일 돌나라 브라질 오아시스농장에 시의원가정과 현 시장의 여동생가정이 새천국을 방문하기를 원해서 왔습니다. 행복하게 맛있는 식사를 한후 새천국을..

돌나라 청송마을 경로잔치& 첫눈 내리던날

새해 첫눈이 내리던 1월3일,수요일 돌나라 청송마을 어르신님들 모시고 어머니회(부녀회) 에서 경로잔치를 해드렸습니다. 장소는 마을 식당이 너무커서 이날은 상노래 마을 이제님 댁에서 차리게 되었답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서 식사대접도 못해드렸는데 돌나라 청송지부 두 마을 어르신님들이 모처럼 만나시니 서로 반갑게 인사 하시며 기뻐들 하십니다. 돌나라 청송지부 마을에 70세 이상 어르신님들이 50여명 되시는데 거동이 불편하신분들은 못오셔서 떡과 과일등 포장해서 어머니 회제님들이 전해드렸어요. 잔치 음식 메뉴는 맛있는 팥시루떡 ,미역국,잡채,두부찜...등 특별 과일은 두리안,,딸기,키위,바나나 돌나라 청송마을 두 마을 책임제님들과 어르신님들 음식이 맛있다고 잘 드시니 음식을 준비한 책임제 이모님들과 어머니회..

유기농의 메카 돌나라 브라질 오아시스 농장

유기농의 메카 미래를 밝히는 희망의 메신저!!! 돌나라 브라질 오아시스 농장 대한민국 지키기 일환으로 현재 해외농업의 선구적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 전세계가 질병으로 신음하고 있는 세상에서. 양심적으로 100% 믿을 수 있는 건강 먹거리를 재배한. 돌나라 오아시스 농장은 유기농의 메카로 희망과 행복의 메신저 역활을 성공적으로 해내고 있습니다.삼무농법을 고수하며 걸어온 돌나라 오아시스 농장을 방문한 브라질 현지 농업 교수들과 학생들은. 농사, 웰빙요리에 심지어 친환경 세제를 만들어 쓰는 것을 보고 놀라고 있습니다.농사분야나 생활면에 유기농 웰빙 문화에 엄지척으로 감동스런 자신들의 마음을 전해주고 있습니다.녹색 희망을 만들어낸. 돌나라 오아시스 농장은 불량 먹거리로 인한 피해로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사람들..

인류의 희망 돌나라 오아시스 농장

인류의 희망과 행복을 싹틔우는 곳 여기는 돌나라 브라질 오아시스 농장입니다 불방 친구님들 다사다난했던 2023년도 일주일 남았네요 모든분들 건강하시길 바라며... 2024년 happy new year!!! 돌나라 오아시스 농장지구촌이 공생하며 살아가는 세계화 시대 건강한 정신, 건강한 먹거리를 지켜내는 일은 나와 내 가족, 나아가서 지구를 지켜내는 길입니다. 새로운 희망과 행복의 미래를 실현하는 여기는 돌나라 오아시스 농장입니다. 다 함께 영상 속으로 ~go go 행복을 만끽하세요! https://youtu.be/OeZaaKQ5vqU 어느 나라도 못하는 일을 인류를 위해 아름답게 키워 온 농장이 있습니다. 한번 보시고 나라와 인류를 위해 합당한 일이라 생각되시면 많은 분들이 볼 수 있도록 영상을 전해 주..

돌나라 보리수와 보리수효능/버찌열매와 버찌효능

내가 사는 돌나라 청송마을에 보리수와 보리수 효능 버찌열매와 버찌효능 울~동네 가로수 벚나무에 버찌가 주렁주렁~ 때늦은 소식이지만 버찌효능을 알아봅니다. 이 밭에도 저 밭에도 보리수 열매들이 붉게 익어서 누구든지 오시라고 손짓을 하네요 돌나라 청송마을 이웃집 70대 이모님 감나무,대추나무,살구나무와 보리수 나무를 심겨 놓으시곤 철따라 나오는 과일들을 이웃에게 나눔도 잘 하시죠 며칠전 보리수 나무아래서 붉게 익은 열매를 따시며 어서와서 열매 따먹으라고 부르시네요 돌나라 청송마을 벚나무 가로수코믹한 재능이 있어 늘~웃음을 선사해 주는 고운미소 언니 길가 버찌열매가 맛나다고 어린아이처럼 가지를 붙잡고 열심히 따드시네요 벚나무에 버찌가 탐스럽게 익어갑니다. 봄에는 예쁜 꽃을 피우고 체리가 익어갈 쯤에는 우리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