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라 청송마을 봄맞이 눈 내리는 겨울풍경3월 3일 봄이오는 길목에서오늘은 이곳저곳 지역마다 많은 눈이 내렸다.돌나라 청송마을새벽에 비가온 뒤 함박눈이 내려서집앞 눈 쓸기도 너무 힘들었다마을 앞 제설작업은 포크레인 으로...돌나라 청송마을 포크레인 제설작업 올해는 다른 해 보다 눈이 많이 내렸어요. 그 바램에 건축제님 손길이더 바쁘시네요 . 오늘도 우리마을 구석구석 눈 치우시고다른 마을식구들을 배려하시는 가족의 마음으로. 길가 눈을 치워주십니다.허리아픈 이웃집 계단 눈 을 치워 주시는돌나라 청송마을 이제님(리장)의봉사손길 넘~고맙고 감사합니다 위에 사진들은돌나라 청송마을 가족님들 카톡방에 올려진 메세지~눈내리는 겨울 풍경초가집도 운치있고 ...함박눈이 내릴때는 눈 치우는 제설 작업은 너무 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