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선선생님 26

돌나라( 한농복구회)소개 영상

돌나라(石國)란 어떤곳일까요? 변치않는 돌같은 심지를 가지고 경천애인 사상과 이념 아래 인류는 한가족 한형제라는 石仙선생님의 가르치심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돌나라 한농복구회는 황폐되어가는 병든땅을 비료 농약.제초제를 사용하지않고 친환경 유기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건강한 먹거리로 건강한몸을 회복하며건강한 정신으로 이기심 욕심없는 무아(無我)의마음을 회복하는 사람들이 모여사는곳입니다자!그럼 이제부터 돌나라의 사상과목적 동기 그리고 어떠한 기관들이 있는지 영상으로 만나보실텐데 끝까지 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https://youtu.be/Ja597EoxD6k https://youtu.be/OeZaaKQ5vqU 해외지부와 국내 10개지부가 있습니다. 영상은 끝까지 시청하셨나요. 모든분들 가내에 행복만 가득..

강낭콩과 복수박사랑~ 돌나라(한농마을)

한농의 자랑거리 발아통밀빵을 만들고 점심 먹으러 집으로 가는길에... 짜증날만한 후덕지근한 날씨속에 3반에 사시는 이모님이 강낭콩 추수하시면서 밥에다 넣어먹으라고 주시더니 돌아서서 자전거 출발하려는데 농제언니가 스~톱 하시더니 복수박과 애호박을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오..

내가 만난 초야에 묻혀 사시는 석선선생님

https://youtu.be/5XXXOO-fyu4 내가 만난 석선 선생님 자연과 벗삼아 초야에 묻혀사시지만 세상돌아가는것 다아시는 석선 선생님 그분을 만난 20 여년의 세월 뒤돌아 보면 언제나 미래를 내다보시고 선구자의길을 걸으시면서 저를 새롭고 산길 유익한 길로만 인도해 주셨어요 석선 선생님께서는 1994년부터~안되면 갈아엎으라 하시며 무농약 무제초 무비료 삼무농법의 친환경 유기농사를 짓게 하실때 저는 상상치도 못했지만 오직 하늘의뜻에 모든것을 맡기시고 인생들의 먹거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가르쳐 주시면서 건강한 정신으로 건강한 먹거리 생산을 하게 하시므로 오늘날 대한민국지키기 프로젝트 브라질 해외농업에 이르기 까지~~ 석선 선생님의 강의를 들을때마다 농부가 교만한 가지 전정해주듯이 저의마음의 교만한 ..

새세상의 주인들 <동방의등불>

인도의 예언가요, 시인인 타고르는 또 이렇게 한국을 노래했습니다. 동 방의 등불 일찍이 아시아의 황금 시대에 빛나던 등불의 하나인 코리아 그 등불 다시 한번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마음에는 두려움이 없고 머리는 높이 쳐들린 곳 지식은 자유스럽고 좁다란 담벽으로 세계가 조각조각 갈라지지 않은 곳 진실의 깊음 속에서 말씀이 솟아나는 곳 끊임없는 노력이 완성을 향해 팔을 벌리는 곳 지성의 맑은 흐름이 굳어진 습관의 모래 벌판에 길 잃지 않는 곳 무한히 퍼져 나가는 생각과 행동으로 우리 마음이 인도되는 곳 그러한 자유의 천국으로 내 마음 조국 코리아여! 잠에서 깨어나소서 한국을 구경도 못한 그 예언가 시인이, 한국은 하나님을 모셨기 때문에 두려움이 없다며 세계 여러 민족들은 조각조각 갈라지고..

청송산골의 행복한 하루일과 ! (돌나라, 한농마을)

아침6시 찔레꽃 향기가 코끝을 스치고 앞산을 바라보니 나무들이 온통 진초록 옷으로 갈아입고 있습니다. 나에게 청량제가 되는 공기를 마시며 산길을 올랐어요. 목적지에 도착하여 감사의 기도를 드린후 가벼운 체조를 하고 눈부시게 떠오른 태양을 바라 보았습니다. 만물에게 생명의 ..

돌나라석선(박명호) 선생님 _ 내가 오래전 부터 만났던 그분

돌나라 석선(박명호)선생님 참된증인들의 마음의소리! 채영숙님 마음의 소리 나는 오래전부터 돌나라 석선(박명호) 선생님 말씀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었다. 그러나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러하듯, 이곳을 이단이라 생각하여 어리석게도 그 말씀을 아예 알아볼 생각도 하지 않고 제쳐 놓았었다. 미련스럽게도 수십 년이 흐른 뒤에서야 석선 선생님의 가르침과 선생님의 사명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하늘의 특별한 은혜가 아닐 수 없다. 내가 그렇게 오랜 시간 닫아 놓았던 마음의 문을 연 이유는 바로 돌나라 석선선생님께서 하늘이 무너질지라도 오직 성경 말씀 따라, 계명 따라 주일(안식일)을 목숨을 내놓고 거룩히 구별한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나는 차분히 선생님의 가르침에 접근하고 있었다. 조금씩 조금씩..., 그..

쑥쑥자란 햇쑥이와 달래사랑...(돌나라 석선 선생님의詩)

아빠가 가장 행복해 하실때..(.돌나라 석선 선생님의詩) 쑥쑥자란 했쑥이와 달래사랑~ 파릇파릇 돋아난 쑥과 민들레를 케러 이웃형제와 들시장을 보러나갔다 들에서 돌아오는데 집근처에 달래가 보이길래... 이웃에 사는동생 어머님 생각이난다 돌나라 석선선생님의 가르치심대로 생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