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과 이별의 시간

블친님들 안녕하세요?그동안 인사를 자주 못드려서 죄송합니다95세 아버님께서 병환으로 계시다가작고하신 (8월22일)지 열흘이 되었습니다."그날엔 날씨도 무척 좋았죠6,25참전 용사 이셨던 아버님수원시 연화장에서. 장례를 잘 치루고어머님과 합장으로 잘 모셨답니다양친부모님 제가 모시고 살다가 어머님별세하시고 22년 동안 아버님 잘 모시고 사는 동안치매,전립선 비대증, 뇌경색으로고생하셨는데 병환이 너무 심해지셔서동생댁 집안 요양병원에서. 동생들이2년간 자주 병문안 하며 모셨지요.그런데이제 생로병사 끝나시고 아픔없는 곳에서 평생을 열심히 살아오신 선친께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셨습니다.자상하신 부모님들께서 평생 어려운 이웃 사랑으로 돌보시고 남들에게 배려하시며 근검절약 하시며 늘 약속에 철저하신 분들이..

삶의향기 2026.09.01 7

돌나라 나눔장터 행복한 형제사랑 바자회

돌나라 나눔장터 행복한 형제사랑 바자회2026년 7월23일 브라질 돌나라 오아시스 은하관에서유무상통 형제사랑 행복 나눔 바자회가 열렸어요중간 중간 이벤트로 경품 추첨하여 많은 상품이 주어졌고게임 코너도 운영하였습니다.돌나라 오아시스. 농장 식구들 유무상통 형제사랑 행복나눔 바자회 여기가 한국이라면 의미가 달라집니다. 여기서 한국 물건은 무엇이든지 다 귀합니다. 한국처럼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대로 구입해서 쓸 수 있는 여건이 전혀 아닙니다. 또한 입성한지 오래된 분들이 많은 상황인데도 생각보다 많은 물건이 나와서 우리 모두를 감동케 하였습니다.ㅡ현지 김선화 기자님 글과사진 발췌 ㅡ7월26일이곳은 돌나라 문경상주지부 6형제 마을삼복더위에 불쾌지수가 오르지만돌나라 나눔장터 에는 더위가 싸~악 가시고 행복의 웃음..

옥수수 수꽃(개꼬리)과 암꽂(옥수수 수염)/풍매화 옥수수 에피소드

옥수수 수꽃(개꼬리)과 암꽃(옥수수 수염)옥수수로 인해 재밌는 에피소드가 하나 있다.올해는 텃밭에 미백 옥수수 앍갱이로 직파를했답니다. 적은 땅에 심다보니 알갱이로 심을때는 좁게 심은것 같지 않았는데옥수수 대가 자라면서 너무 좁게 심은것을 알게 되었는데 잊지 못할 에피소드가 생겼어요**‘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어설프게 아는 사람이 잘 아는 체하며 덤비다가 오히려 큰일을 그르치거나 다치게 만든다는 뜻의 속담이 있지요블친님들 끝까지~잘 읽어 보세요!지인분께서 우리집에 와서 옥수수를 보더니너무 베게 심어져서 영양이 부족하다며위로 가는 영양분을 줄이기 위해옥수수 개꼬리 밑에 까지 다 자르네요어~머나 지금은 안돼요수염도 이제 푸르게 올라 오는데... 그래도 된다하니. 나보다 잘 아는것 같아 지인께..

킹스우드 목공 & 원목 계란 홀더 ​"핸드메이드 나무 목공 계란꽂이 사용 후기" 나무 목공 계란꽂이와 나무도마 선물

킹스우드 목공 나무를 좋아하는 목수가 정성껏 만든 (원목 계란 홀더)​나무 목공 계란꽂이와 나무 도마 선물"핸드메이드 나무 목공 계란꽂이 사용 후기"한낮에 온도와 습도가 동시에 높으니 몸과 마음은 자연스럽게 큰 피로감과 불쾌감을 느끼게 됩니다. 흔히 ‘찌는 듯한 **‘찜통더위’** 끈적거림과 답답함 불쾌지수가 상승되는 삼복더위 계절청량감 넘치는 깜짝 선물🎁 핸폰 벨이 울린다.받아 보니 기분업 되는 상쾌한 반가운 목소리다.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늘~가까운 친구가 안부 전화를 하곤 선물을 보내준다 하네요.킹스우드 목공 미니도마와. 계란꽂이 라는데첨~들어보는 제품. 일단 고맙다고 인사하고는매우 궁금!​원목 계란 홀더원목 계란 꽂이와 나무 미니 도마선물을 받아보니 귀엽고 깜찍하네요친구가 동생한테 ..

알콩달콩 사랑방 2026.07.24 18

미백 옥수수 맛있게 삶는(찌는) 팁 /옥수수 보관법

껍질이 얇고 쫀득쫀득한 미백 옥수수옥수수 맛있게 찌는 팁과 옥수수 보관법미백 옥수수는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찰옥수수 품종 중 하나로, 흰색 알갱이에 껍질이 얇고 쫀득쫀득한 식감이 특징입니다.​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대표적인 품종으로 미백 1호, 미백 2호 등이 있다네요보통 7월부터 8월 중순까지가 가장 맛있게 익는 제철입니다.이웃 명자이모님 첫 수확해서 가져 오셨네요옥수수 맛있게 삶는(찌는) 팁​손질: 겉껍질을 1~2장 정도 남겨두고 찌면 수분이 날아가지 않아 훨씬 촉촉합니다. 옥수수 수염도 깨끗이 씻어 바닥에 깔고 함께 삶으면 구수한 향이 배어납니다.​간 맞추기: 물에 소금 반 큰술, 뉴수가(또는 설탕) 약간을 넣고 밑간을 합니다. 찰옥수수는 자체 단맛이 아주 강하지 않아서 약간의 간을 해주는 것이 ..

복수박 키우기와 복수박 수확시기 /나의 텃밭농사 복수박과 단호박 이야기

복수박 키우기와 복수박 수확시기 /나의 텃밭농사 복수박과 단호박이 잘 크고 있어요5월초에 하우스에 모종 3포기를 심었어요복수박 심는 시기 (정식 시기)​수박은 대표적인 고온성 작물이라 추위에 매우 약합니다. 따라서 밭에 모종을 심는 시기는 밤 온도가 안정적으로 15°C 이상 올라갈 때로 잡아야 합니다.​노지 재배 (일반 텃밭): 5월 상순 ~ 5월 중순 (중부지방 기준 5월 5일 서리가 완전히 지난 후가 안전합니다.)​시설 재배 (하우스): 4월 중순 ~ 4월 하순​💡 Tip: 씨앗을 직접 뿌리는 것보다 종묘상에서 **건강한 모종(본잎이 4~5장 정도 나온 것)**을 사다 심는 것이 훨씬 안전하고 수확도 빠릅니다.수박은 물이 잘 빠지면서도 거름기를 많이 필요로 하는 작물입니다.​밑거름 주기: 모종을 심..

돌나라 청송마을 정원에 잡초제거 풀 뽑기와 이웃봉사/ 테라스 공사와 지붕개량

지난달 말경 화창한 초여름돌나라 청송마을 환경미화 날주민들 함께 삼촌들은 새집 지어 이사한 두가정집 테라스 만드는 일과지붕개량 일을 돕고 이모님들은 마을정원에 잡초제거 풀 뽑기를 했답니다.농촌에 사시는 분들은 다 아시지만풀 들은 왜 그렇게 잘 자라는지요돌나라는 제초제,농약을 치지않기 때문에...풀 메기는 돌아서면 이밭저밭 곡식보다먼저 자라는 풀들도 있죠.그래서 올해는 곡식밭에는 풀을 뽑지 않고베어서 퇴비로 곡식 옆에 깔아주고운동장 정원과 꽃밭에는 깨끗하게 풀들을 뽑아줍니다.돌나라 청송마을 운동장 오전 10시 정자각에옹기종기 모여앉아 사랑꽃 피우는 즐거운 휴식시간돌나라 청송마을 이웃집 현관 테라스 공사중삼촌들 휴식시간오전 휴식시간에 반짝 스케줄이 만들어지네요이모중 한분이 오늘 점심은 마을 식당에서냉..

삶의향기 2026.07.05 18

텃밭 유기농사 멀칭은 낙엽깔기&유기농 오이,유기농토마토

텃밭 유기농사 멀칭 낙엽 깔았어요포스팅이 너무 늦었지요작년부터 비닐멀칭 대신 낙엽요를 깔았는데초봄에 산에서 낙엽을 긁어 모아텃밭농사를 시작했는데야채와 오이,토마토등 잘 자라고 있네요어려서부터 도시 생활속에 사업만 하시던 이모님 텃밭농사 3년째 하시느라 애쓰십니다. 토마토 곁순따기 너무 횟갈리지만오이,토마토,감자,옥수수 직접 텃밭 유기농사 지어서 드시니 잼나다고 하시네요. 선애언니가 낙엽 모으는 일도 도와주시더니 스쿠터에 실어다 주시는 아름다운 손길이네요.낙엽 긁어 모은 자루

앵두와 물앵두 차이/ 앵두 나무 그늘 아래서~

6월 초순 어느날!시골 마당가앵두 나무 그늘 아래서~~~란이네 온가족이 옹기종기 모여 있네요물앵두는일반 앵두보다 수분이 많고 과즙이 풍부해 입에 넣으면 부드럽게 터지는 특징이 있어"물" 이라는 접두사가 붙은 것 같아요 옛 어르신들은 앵두를 단순한 과일로 보지 않았습니다.더위가 오기전, 입맛이 떨어 질때, 몸이 축 쳐질때, 새콤한 맛이 입맛을 돋우는데 도움을 주니입안을 깨워주는 과일로 생각했답니다.마당 힌켠에 심겨진 앵두 나무조롱조롱 매달린 앵두 나무 아래란이 동생네 가족들의 웃음소리 "하하 호호"넘~맛있다.길손들 한테 90세 어머니 앵두 따먹고 가라고부르시는 음성 사랑이 뚝뚝 떨어지네요.앵두와 물앵두 차이앵두ㅡ(일반) 가지와 잎 ,열매에 털이많음새콤달콤 하고 비교적 과육이 잡힘물앵두(이스라지) ㅡ가지..

삶의향기 2026.06.18 25

십계석국 돌나라 형제들의 완두콩 사랑& 완두콩 효능과 부작용

십계석국 돌나라 형제들의 완두콩 사랑& 완두콩 효능과 부작용 6월이 익어가니 대낮은 초여름 날씨네요산천에는 뻐꾸기 노랫소리 들려오고보라빛과 흰색 하지 감자꽃이 피어나고 있어요. 오늘은 가장 먼저 심고 열매를 먹을수 있는 완두콩 사랑이야기 들려 드릴께요!완두콩 껍질을 까니 5형제가 나란히 사이좋게 앉아있어요."똑 똑"현관문 두드리는 소리가 나서네~ 하며 나가보니 윗집 신자언니다.아우야! 완두콩 농사 지은건데 쪄먹어봐너무 맛있어 하며 주시길래 ~ 얼마 되지도 않을텐데 이집저집 주냐고 하니작아도 나눠먹어야 행복하다며 가시는언니 뒷모습이 아름답다.나는 완두콩 시기를 놓쳐서 심지를 못했는데 언니가 농사지어 나눔하고아랫동네 히야 동생네서 나눠주고파릇파릇 초록빛 싱그러움이 가득한 완두콩 처럼 십계석국 ..

알콩달콩 사랑방 2026.06.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