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계2:28)
나는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계22:16)
이 성수의 주인공은 누구실까요?
알고싶어요?
그럼~~~
지구 마지막 메세지가 들어있는 계시록의
"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하늘 아버지의 약속의 증표.
지금은 고인이 되신 석선 선생님의 아버님께서
말씀해주신 석선 선생님 탄생비화입니다
석선선생님은
추수의 계절 10월 (음9.3) 깊은 밤 자정.......
모친의 산고가 절정에 다다를 무렵
아버님께서는 마당가운데 서서 하늘을 바라보셨답니다.
그런데 깜짝이야!!!!!!!!
하늘의 커다란 세개의 별이 쭈~욱 내려오더니
두 별은 처마위에 머물고 한 별이 방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방 안에서 아기 울음 소리가 들렸답니다.
그 광경을 보신 아버님께서는
앞으로 우리 집안에 큰 인물이 나리라
생각하시고 선생님께 기대를 많이 하셨는데
당신이 생각하시던 세상의 명예와는 상관없이
신앙의 길로 걸어가시는 선생님을 많이 이해못하고 핍박하셨었노라고
마지막 돌아가시기전 그 회한을 유언처럼 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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