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 탄성이절로...

 

 

지난 가을 내장산 등반 

이제 생각나서 올려보네요!

 

 

 

날씨가 좀 흐렸어요

 

 

오랜만에 등반을 하다보니

얼마나 다리가 무겁던지 ㅎ ㅎ

간신히 장군봉까지~정복

 

 

 

뒷모습  희언니 와  수삼촌

기분이  어떠신지?

 

 

 

 

 

장군봉 에서 내려다보는 입구

 

 

 

내장사 쪽으로 내려오는 길

 

 

 

 

 

비가 조금 내렸지만

단풍잎 색깔이  어쩜그~리  아름답게 물들여 졌는지!

 

 

 

 

 

 

 

 

단풍 절정이 5일 지난뒤였지만

내장사 에서 내려오는 입구까지는

그야말로 단풍터~널

얼마나 탄성을 질렀던지  야~야 장관이었어요

 

스마트폰으로  찰~칵  초보라서 단풍잎의  아름다움을 다 못담았어요 ㅋ ㅋ

사업부 식구들과 행복한 하루

분위기 짱 언니가

이 광경을 봤으면 황홀경에 빠졌을텐데...

못네 아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