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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영 이후...

해와달 처럼 2012. 12. 23. 07:23

 

 

 

 

 

창기십자가 비밀 탐욕인가? 희생인가?

 

 

몹씨추운  날씨였는데

수원사는 제부한테  메세지를 받고

맘이 푸근해졌어요!  왜냐구요! 

 

창기십자가 석선 선생님 돌나라에  대한

sbs에 편파적인 왜곡된 보도 내용에

많이 속이 상햇거든요!

 

신앙을 하지 않는 제부라

(저는 한농을  믿어요

처형 자체가  진실 이니까요!

진실은  외로울  때가  많거든요)

 

아~ 그순간

난  행복했다

창기십자가  석선 선생님의  가르침에서

나의 삶이 벗어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하여 . . .

 

어둔밤 누군가의  행복을 위해

홀로 빛을 비추고 있는  등대처럼

창기 십자가  석선 선생님의  일생은  無我 의 사랑 이십니다.

많은  열매로 그 나무로  알 듯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