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농촌에서 뜬다./돌나라 한농 이모저모

나란 존재는 ....<석선 선생님>

해와달 처럼 2012. 12. 23. 10:06

 하나님께서는 「너는내 아들이라 오늘날내가 너를 낳았도다」(2:7)라고 말씀하시며 힘차게 포옹하셨습니다

               .

 

이것이 우주의역사적인 대사건, 바로하나님께서 당신의 몸으로자식을 친히 낳으신영광스런 대사건이었습니다.

 

우리 몸이 참으로얼마나 존귀한 몸인지모두 깨달아 안다면얼마나 좋을까! 우리가이 세상에 태어나자마자제일 먼저 

 

안기게된 품은바로  우리 하늘아버지의 품이었고 , 우리눈이 제일 먼저바라본 얼굴은  하늘아버지의 얼굴이시며

 

리의입술이 처음, 번째로 사랑의뽀뽀를 입술은우리 하늘 친아버지의입술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볼이 제일

 

 먼저비빈 볼은 우리하늘 아빠의 볼이었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땅에 있는 성도는존귀한 (하늘황태자  공주들)

 

 (우주대왕)의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있도다」( 16:3)라고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우리의 몸가짐과 마음을존귀하고 거룩하게 처신해야합니다.

 

 결코 더러운죄의 도구로 써서는아니 될것입니다

 

 

세상을바꾼 가르침 중에서/ http://www.doalnara.com

 

 

 

 

 

 

 

 

 

 

 

 

원숭이가  조상인 것처럼 배웠던 진화론!

나의 족보를 거슬러 올라가면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과연 우리의 시조는...?

 

 

석선 샌생님을 만난 후

  인생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친히 낳아주신 아들 딸이라니!

놀랍고 놀라웠다.

 

 석선 선생님 말씀 중에

<새는 알집이 태요 소는 새끼보가 태요 사람은 배가 태요

하나님은 그 창조한 과정이 우리를 낳으신 태요,,,

동물에 대한 창조란 말은 만드셨다는 의미지만

사람에 대한(창조)는 (해산했다 낳으셨다)는 의미입니다>

 

나는   석선 선생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친 딸(황공주)의 고귀한 신분을 되찾았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