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의 이야기/石仙강의 ,아름다운 聖詩

백조의 일생

해와달 처럼 2013. 2. 26. 13:00

 

 

 

 

 평생을 자식위해 먹지못한 텅빈 배

그러나 가슴은 자식위한 사랑

한 아름 가득히 안고서

만족한 미소 짓고 앉아 있는

거룩한 백조 엄마의 모습이여

 

이것이

아름답고 아름다운 백조 천사의 거룩한 일생이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