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러리/친구들과 추억속으로

친구들과 사랑을 나누며...

해와달 처럼 2012. 12. 24. 13:40

 

 

이웃에 성실하고  소박한 삼촌께서

언제 개울가 근처에 유채를 뿌려놓았는지

 친구랑 점심후 산책을 하다가

유채꽃이 아름다워  한 컷 찍었어요!

 

 

 

 

 

 

 

동기모임 답사

금일도 작은섬에서 잠시  발도 담그고

톳과 세모 해초류도 따보았네요!

 

 

아픈친구 병문안   울진바닷가에서...

 

애들아   기억나니

칭구  행복하게 해준다고 전망대  올라가

강강수월래~ ~ ~

얼마나 웃었던지  배꼽 빠질뻔했지! ㅋ ㅋ ㅋ

 

 

 

 

스키를 처~음타보던날!

무서워서 넘어지고  자빠지면서도

왜 그렇게  신나고  재밌던지!

새~엔  두번째 타볼라나!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