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로장생의 비밀

수량대복

해와달 처럼 2012. 12. 29. 06:42

 

- 신선 들의 음식 -강의 내용中

오늘의 건강 (물 마시는 방법)

 

 

 

 

 

 

 

 

 

 

옛날 사람들이 수량대복(水量大福)이라고 했습니다. “ 많이 마시는 사람은 받는다.” 마시는 양에 따라서 대복이라는 말입니다. 대복 받느냐 하면 건강을 얻으니까 대복 받는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식전에 마시기 싫다고 물을 마시면 우리 속의 수챗구멍, 하수구가 청소가 되어서 병의 온상지가 됩니다. 물을 마시면 변비 같은 것이 옵니다. 변비는 만병의 원인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습관이 되어 물이 먹힙니다. 자꾸 넘어오려고 하고 받습니다. 그러나 , , 점점 많이 자꾸 습관을 들이면 됩니다. 겨울에는 너무 것을 마시면 되니까 유리병에 떠서 방에다 놓았다가 새벽에 온도만큼 됐을 마시면 됩니다. 끓이지 말고 살짝 데워서 마셔도 좋습니다. 그러면 혈액 순환이 잘되고 피를 깨끗이 청소해 주어서 활력이 넘칩니다. 물이 온몸의 청소를 해주고 밥이 오면 기다렸다가 침이 나옵니다. 소화는 입에서 시켜야지 위에서 시키려면 됩니다.

 

사람들이 다른 기계 작동법은 아는데 몸의 작동법은 모릅니다. 기계들은 치는 있고, 기름 치는 있는 것은 압니다. 그런데 몸의 기계에는 물도 기름도 모르고, 무슨 기름을 주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아침 식사하고 3, 4시간 후쯤 소화가 다음에, 위가 나쁜 사람은 이상의 시간도 걸립니다. 어쨌든 밥이 소화된 다음, 공복에 물을 마시면 침이 나와서 점심에 소화가 잘됩니다. 그러나 물을 마시기 싫다고 하여 마시지 않으면 침이 나오지 않습니다. 침이 나오고 식사 물이 동시에 들어가니까 소화가 되는 것입니다.

 

세상을 바꾼 가르침 중에서/ http://www.doalnar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