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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가을풍경

해와달 처럼 2014. 11. 2. 09:50


가을은 깊어가며 저문 10월과는 아쉽지만 이별을 고하고
어느덧 11월을 맞이 했네요  어김없이 바뀌는 계절은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 인것 같습니다.

쌀쌀해지는 날씨에  낙엽은, 한잎 두잎 퇴색 되어가고
떨어지는 낙엽과 이별하며 겨울 준비하는 나무처럼 깊어가는 가을 풍경

아쉬움속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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