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의 이야기/힐링스토리

따뜻한 말 한마디

해와달 처럼 2016. 7. 4. 09:55


_ 따뜻한 말 한마디 _

하루를 맑고 깨끗하게 살면 그날의 신선이라는 _ 일일청한 일일선 (石仙)




순간, 일전에 석선 선생님의 강의 중에 가슴에 특별히 새겨졌던 내용이 다시금 떠올랐습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 !


"많은 사람들은 가정을 매력적이며 즐거움을 누리는 곳으로 만드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어떻게 하면 우리 가정이 더 행복할까, 희락이 넘칠까?' 이걸 연구하고 그렇게 만들라는 거예요.


"감사하는 마음과 친절한 태도는 가족에게 부()나 호사보다도 훨씬 값진 것이다."


감사하는 마음, 친절하게 해주는 것은 가족에게 돈을 한 뭉텅이를 갖다 주고 호사스런 옷,

비싼 옷을 사주는 것보다 훨씬 나은 거라고 했어요.

아무리 좋은 옷을 사다 줘도 가정이 싸늘하면 소용없어요. 가족끼리 더 사랑하고 더 행복해야 합니다.

가족이 한데 모이는  식사시간에 감사의 대화를 할때~

원기가 회복되고,고상한 마음씨가 되고,

피로가 회복되는 즐거움을 회복하는 시간이 된다."

< 石仙 선생님 강의 내용중>


블방 친구님들! 오늘도 "따뜻한 말 한마디" 로

가족과 이웃, 동료들을 행복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