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농촌에서 뜬다./대한민국지키기

돌나라 한농복구회 브라질 농장 아이들 행복한 일상

해와달 처럼 2021. 2. 15. 11:55

불방 친구님들 신축년 새해 고유의 명절 설 연휴 편히들 보내셨나요?

코로나로 인해 가족들과 만남도 제한된 모임이지만

마음만은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라며~

해외농업의 선두주자 돌나라 한농복구회 브라질 농장에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행복한 일상을

해외농업 파견인 천명파더님의 작품들을 담아보았습니다.

 

시아 천사님 인사도 예쁘게 하네요

 

돌나라 한농복구회 브라질 농장은

미세먼지 하나 없는 깨끗한 청정지역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아이들의 천국이 펼쳐진 곳 이죠.

 

 

돌나라 한농복구회 해외농업에 파견된 하늘을 벗삼고 땅을 살리며 유기농업을 하는

엄마,아빠 덕분에 아이들도 건강한 유기농 음식을 먹으며

전원교육을 받으며 행복하고 즐겁게 살고 있답니다.

 

돌나라 한농복구회 브라질 농장 주변

천혜의 맑고 깨끗한 보니또 강에서 신나는 물놀이를 합니다.

 

음악 미술 예능분야 조기 아동교육 현장

보고 듣고 배우는 것들이 자연의 순수한 영향을 받아 그대로 누리고 있기에

천진난만한 생활에서 교육의 의미를 되찾는 모습입니다.

인성교육의 현장 실질적인 배움의 목적을 이루고 있어 보기도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