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농촌에서 뜬다./대한민국지키기

한농복구회 브라질 농장에 벌새와 투칸

해와달 처럼 2021. 2. 17. 15:37

돌나라 한농복구회 해외농업 브라질 농장 근처에 서식하고 있는 벌새와

브라질 국조 "투칸"

천명파더님의 사진을 공개합니다.

 

독특한 주둥이를 가진 왕부리새인 "토코투칸"

브라질의 국조로 한 마리당 한화로 1.500~2.000만원에 거래되는 진기한 새

브라질 사람들은 이 새를 영물로 여기고 애완용으로 기르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벌새들은 마을 꽃밭을 휘젖고 다닌답니다

 

 

브라질 국조 "투칸" 한농복구회 브라질 농장에  이른 아침이면 자주 나타나

바나나를 기가 막히게 까먹고는 날아 갈때는  바나나를 하나씩 물고 간다네요

벌새에 뭘~보고있니?

물 위에 정원도 아름답네요

돌나라 한농복구회 브라질 농장 주민들 집 주변에

사람들과 가까운 곳에 떵굴 집을 짓고 서식하는 "가시 올빼미"

사람도 무서워 하지 않는데요.

 

바나나 밭을 습격후 날아가는 장면

 

 

큰 부리새 (투칸 )  바나나 밭을 잘 습격하는 투칸  머리보다 뷰리가 더 큰

브라질 국조 랍니다."

온 가족이 옹기종이 모여 앉아 바나나 파티를 여는 군요

 

< 사진제공-  해외농업 파견인 천명파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