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의 이야기/石仙강의 ,아름다운 聖詩

石仙선생님 강의/돌나라& 감사하는자가 천국의 주인들

해와달 처럼 2023. 3. 8. 13:10

햇살은 따뜻하지만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네요

완연한 봄의 기운이 돋아나니 불방 친구님들
움추리던 어깨 활짝펴시고 활기찬 하루 오늘도 사랑하는 가족들이 내곁에 있으니
감사로 사랑 표현해보세요!

 

石仙선생님 강의

누가 天國을 차지할까? 강의 내용중

 

 

감사하는 자가 天國을 차지함

감사하는 사람은― 이생에서도 행복 누리고, 내세에서 불멸의 영광을 얻게 된다. 

그러나 “감사할 줄을 모르는 자들을 위하여는 하늘에 있을 곳이 없다”(가정 294)

 

天國은 감사하는 자들의 것

무슨일을 하든지 우리가 우리의 마음을 다해 기쁨으로 할 때에는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신다.

 

가족들 사이에 훨씬 더 많은 친절과 사랑과 쾌활함(이)...있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은 가정을 매력적이며 즐거움을 누리는 곳으로 만드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감사하는 마음과 친절한 태도는 (가족에게) 부(冨)나 호사보다도 훨씬 값진 것이며,

만일 사랑이 있으면 단순한 사물에(도) 만족하는...가정을 행복하게 만들 것이다.

가족, 가정에서 감사해야 돼요

 


“건강을 유지하고 회복하는 일에 있어서 … 분노, 불만과 이기심, 또는 순결하지 않은 마음은

 건강을 해치는 파괴적인 영향을 주는 반면에, 

즐거움, 남을 위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 등은 놀라운 생명력을 가지고 건강을 증진시킨다.”(교육 197)



“날마다 새로운 축복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자비로운 보호임을 믿고 

우리의 마음속에서 (감사) 찬양이 흘러나오게 하자. 

그대는 아침에 눈을 뜰 때, 하나님께서 밤 동안 그대를 보호해 주신 것을 감사하라. 

아침과 낮과 밤에 감사의 마음이 향긋한 향기처럼 하늘에 상달되게 하라.”(치료 253)
여러분, 날마다 새로운 축복을 받는 것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청중 아멘) 

이거 어제 축복이 아니에요. 날마다 새로운 축복, 만 가지 축복을 새로 갖다 주시는 거예요.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50:;;23

 

 

※ 하늘에서 내려온 두 天使


하늘에서 천사가 둘이 큰 바구니를 들고 내려왔어요. 선지자가 그걸 봤어요. 

근데 한 천사는 하나님께 복을 달라고 하는, 요구하는 것을 담는 바구니를 가져왔고, 

한 천사는 감사를 담아가지고 가는 바구니예요. 

 

그 두 천사가 사명을 받고 딱 내려왔는데 뭘 요구하는, 축복 달라고 하는 기도를 담아가는 천사는 

금방 바구니가 차고 넘쳐서 갖고 올라갔어요. 

 

근데 감사를 담아가지고 오라고 사명 받은 천사는 저녁때까지 서 있어도 바구니가 차지 않아요. 

돌나라 여러분은 감사의 바구니가 먼저 차서 올라가는 천사가 되게 해야 합니다.(청중 아멘)


세상이 그래요. 아무리 어마어마하게 줘도 항상 음부요, 음부. 밑이 없어. 

그 이기심과 욕심을 채울 길이 없어, 그 불만 불평을 해결할 길이 없고. 

 

여러분은 감사를 담는 천사의 바구니를 여러분 혼자라도 다 채울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돼요. 

매일 날마다의 축복, 날마다의 선물 주시는 하나님께 

새로운 감사 제단을 쌓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