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라 한농복구회 우리마을
소박하고 순수한 사랑이 꽃피는
미니 장미원 🌹 장미꽃 축제
어느덧 오월의 끝자락 이네요
어제는 하루종일 하염없이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산천이 더
푸르고 만물들이 생동감이 넘쳐나네요


돌나라 한농복구회 우리마을 행복마트 앞에 꽃을 사랑하는 마트제 언니가 장미꽃 허니문을 만들어 놓았더니
길손들의 포토존이 되었어요!

정열적인 붉은 장미꽃

분홍 장미꽃도 색상이 넘~예뻐요! 핑크색 장미꽃말 ㅡ맹세,단순,행복한 사랑

돌나라 한농복구회 청송지부 마트앞 미니 정원

아랫동네 장미언니 집 담장에 피어난 붉은장미꽃 주인장이 60대 중반이지만 꽃을 무척 좋아 한답니다. 특히 장미소녀
ㅎㅎ

노란 장미꽃말ㅡ
변하지 않는 사랑.영원한 우정과 사랑


주황색 장미꽃말ㅡ 수줍음,부끄러움, 첫사랑 이란 뜻을 가지고 있답니다. 다양한 장미꽃
색상별로 꽃말도 각양각색 이네요

붉은장미 꽃말ㅡ
사랑. 아름다움.낭만.용기.열정
붉은 장미 한송이는 당신을 사랑한다는 표현이랍니다.
5~6월 계절의 여왕답게
다양한 색상에 자기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며
모든이들에게 행복을 선사해 주네요.

제23회서울 대공원 장미원 축제 기간
5월26일.금 ~6월4일,일 까지
100여 품종,45,000주의
100만 송이 장미가 식재된 정원이 꾸며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