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농촌에서 뜬다./대한민국지키기

돌나라 브라질 오아시스 농장 유기농업의 미래 / 현지 방문객들

해와달 처럼 2024. 1. 22. 21:03

돌나라 브라질 오아시스 농장 유기농업의 미래

돌나라 오아시스 농장은  열대 폭염의 열악한 기후 조건이라
농사를 짓기에는  아주 열악한 곳이었습니다.

돌나라 설립자이신 石仙선생님 께서는 " 안되면 갈아없고 무엇이든지 심어보라."고 아낌없는 후원과 응원에 힘입어
현재 주곡(벼,대두,훼이종콩,참깨,옥수수,만지오카,땅콩)을 포함한
각종 잎채소와 갖가지 과일등 사막에서 약 100여가지 이상의
농산물을 생산하는 신화를 이뤄냈습니다.

행복이 깃든
돌나라 오아시스 농장 영상입니다
https://youtu.be/OeZaaKQ5vqU?si=0zIYjlrrzIVLMrxy


돌나라 브라질 오아시스농장 습지대 강가

2024년 1월9일
돌나라 브라질 오아시스농장에
시의원가정과  현 시장의 여동생가정이 새천국을 방문하기를 원해서 왔습니다.

시의원가정과 현 시장의 여동생가정 방문


행복하게 맛있는 식사를 한후 새천국을 두루 구경하고 계명성마을에 가서는  수영도 하면서 이곳이 참 정돈이 잘 되어있고 깨끗하며 만나는 식구들도 모두 행복해 보인다고 이곳이 진짜 천국이라며 우리들이 은퇴하면 이곳에서 살게해 달라고 부탁하면서 행복하게 놀다가 돌아갔습니다.

 
3무농법(무농약,무비료,무제초)을 고수하며 걸어온
돌나라 오아시스 농장을 방문 브라질 현직 농업 교수들과
학생들은 농사 웰빙요리에 심지어 세제까지도  친환경 세제를 만들어 쓰는 것을 보고
놀라고 있습니다.

농사분야나 생활면에 유기농 웰빙 문화에 엄지척으로 감동스런
자신들의 마음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브라질 현지인들과 요리대학
영양학과 학생들 포르모자 현직 교사들 방문

돌나라 오아시스 농장 밭벼


식량안보의 선두주자 돌나라

1994년부터 시작되어 국내외 20여개 지부를 두고 있는 돌나라 한농은
미국, 일본, 중국, 연해주, 중앙아시아, 케냐, 필리핀에서의
15년 해외농업경험을 바탕으로
2009년 브라질에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돌나라는 2009년 상파울루 라란자우시 보르베르지 농장과 바아아주 산타 로자 오아시스 농장,
2010년 바이아주 산토 안토니오 농장,  
2011년에 바이아주 바헤이라스시 망탕이야 농장을 차례로 구입했고
현재 14,000헥타르의 농지를 확보해 더욱 우수한 양질의 먹거리 생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돌나라는 유기농업 글로벌화 전략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농업 전문인력 파견과
브라질 현지에서의 꾸준한 모니터링을 통해 완전한 유기농업 인프라를 구축하였습니다.

[인류 미래의 식량창고 녹색희망을 만들어가는 곳
여기는 돌나라 오아시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