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농촌에서 뜬다./돌나라의 이모저모

돌나라 십계석국 상주시 효사랑 경로잔치 /매일경제 기사편

해와달 처럼 2025. 9. 16. 18:27

 

 

다가오는  10월2일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경로잔치

9월10일 돌나라 십계석국  상주마을 주최, 상주시 외서면 대전3리 마을회 주관으로 열린 경로잔치가 성황리에 마쳐졌습니다.


경로잔치 문화공연 돌나라 상주마을 주민 "오라버니"


"상주시 외서면 노인회 뿐 아니라  인근 화북면과 상주시 노인회장단과 부녀회 ,농촌지도자, 적십자봉사회,

외서면 면장ㆍ조합장 등 총 120여 명이 참석,
이색 공연 및 프로그램, 유기농 체험
상주시 노인복지문화교류에 새롭게 일조하는 대축제가 되었답니다.

돌나라 十誡石國 오천섭 대표 인삿말


돌나라 십계석국 오천섭 대표(사진)는 “돌나라를 설립하신 석선 선생님의 가르침이 부모님을 보이는 하나님처럼 섬기고 이웃을 한가족처럼 사랑하는 것인데, 지역 어르신들을 이제라도 모시게 되어 기쁘고 영광입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화범씨 장고춤 앵콜 라이브 공연

 

경로잔치에 흥을 돋구는  이화범씨 "청춘을 돌려다오, 내나이가 어때서"   두곡  앵콜 장고춤  라이브 공연

63세 나이에  임플란트 치료중인데도  라이브 공연을 신명나게 펼치시네요

돌나라 상주시 외서면 경로잔치

 

경로잔치 문화공연의 피날레

 

학생들 노래에 앙코르가 터지고 앙코르송 외서 아리랑 노래와춤 열기는 더 뜨거워져
할머니,할아버지 모든분들은 하나가 되어
더~ 덩실 행복의 도가니 속으로... .

 

돌나라 상주 학생들의 앵콜송 외서 아리랑

 

경로잔치 문화공연 핸폰 영상 화면이 좀 흐려서 죄송하고 아쉽네요

에쁘게 봐주시고  공연의  피날레 같이 즐겨 주셔용~~~

 

3부 순서로 마련된 점심 식사 자리에서는 유기농 재료로 정성껏 준비된 채식 뷔페가  제공돼 어르신들께 건강한 한 끼를 선사했다



🍒 돌나라 기사  매일경제 뉴스편
돌나라한농, 외서면 효사랑 경로잔치 성료
  

(돌나라 주최 "상주시 외서면 노인회 경로잔치" 오전 행사 후 기념촬영)



경북 상주시 외서면 대전리에 위치한 돌나라한농마을  상주지부는 지난 10일 노인의 달을 앞두고

친환경 농장 내에 위치한 돌나라한농 오아시스 교육관에서 효사랑 경로잔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외서면의 안희철 노인회 회장을 비롯한 27개 마을의 회장단들과 정원용 외서면장 외 여러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120여 명이 함께하며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겼다.

돌나라한농 경로잔치 공연



행사는 돌나라한농의 업무를 소개한 후에 자체적으로 준비한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손자 손녀뻘 되는 돌나라 예능학교 학생들이 ‘외서 아리랑’을 부를 때는 흥이 돋은 어르신들이 모두 일어나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한마당이 됐다.

외서면 노인회 안희철 회장은 “오랜만에 왔는데 도로와 주변이 잘 정돈되어 있고 이렇게 발전된 모습에 깜짝 놀랐다”면서 “정성스러운 유기농 뷔페도 맛있었고 흥겨운 공연까지 말하지 않아도 돌나라한농 분들이 우리 노인들을 얼마나 배려하고 진심으로 대해주는지 느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정원용 외서면장은 “제가 처음 이곳에 왔을 때는 1996년 초창기로 그때는 차량 통행이 힘든 흙길로 아주 산골이었는데, 이렇게 발전해서 이제 외서면의 기둥 역할을 하는 곳이 됐다”면서 돌나라한농의 발전을 기원했다.


돌나라 한농 유기농 뷔페

돌나라한농 유기농 뷔페
1994년 32만 평의 면적에 설립된 돌나라한농 상주지부는 600여 명으로 구성된 회원들이 친환경 농법으로 8만여 평을 경작하고 있으며, 특히 GMO로부터 토종 종자를 보존하기 위해 해발 550m 위치에 1000여 평에 토종 채종 단지를 운영하고 있다.

농사 외에도 잉여 농산물을 가공해 생산하는 식품공장과 지붕재를 생산해서 전국에 공급하는 돌나라한농강재와 한의원, 이발소, 목욕탕, 방앗간, 부양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돌보는 노인복지시설, 주인 없는 무인 마트, 필요한 것들을 무료로 나누는 나눔방 등 생활 전반에 필요한 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회원들은 각기 다양한 직업을 갖고 가족 단위로 활발한 개별 생활을 이어가면서도, 필요할 때는 서로 힘을 모아 자급자족이 가능한 시스템을 운영하는 한가족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경민 KDX 기자(kmkim@kdx.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