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의 이야기/힐링스토리

우주생명의날 大福

해와달 처럼 2013. 1. 26. 20:44

 

어느분의 마음의 소리를 적어 봅니다.

신문에 난 우주 생명의 날을 보시고 고민하시는 분들께 전하고 싶습니다 .<그의 증인들>

 

일요일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안식일이

아니고 토요일이 안식일인 것이 너무 확실한데

그러면 저 안식일 교회로 개종해야 하나? 하시는 분들 계시나요?

아니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하고 방황하시는 분들 계십니까?

 

 

 

저는 안식일 교회를 다니던 사람입니다.

안식일 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은 토요일 날짜를 지킵니다.

생애에 변화가 따르지 않습니다.

하늘의 품성이 나오지 않습니다.

오히려 주일을 안식일로 알고 지킨 형제들만큼도 못할 때가 많습니다.

왜냐면 안식일에 복을 가지고 오시는 하나님을 만나야 복을 받아서

영혼도 육체도 치료되는데

현재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에서는 토요일은 지킨다고 하나

그 안식일 시간의 성소에 오시는 하나님은 만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안식일 시간의 성소에 오신 하나님을 만나면 육적인 치료뿐 아니라

영혼까지도 완전히 치유함 받아

하늘에 적합한 품성, 거룩한 품성을 소유하게 되지요.

 

 

저는 이 땅에 살고 있지만 하늘을 누리고 살고 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치료받은 체험의 노래입니다.

안식일 교회 다니면서 청년사업, 유년 사업 열심히 뛰었지요.

충성하면 할수록 찾아드는 곤고함, 허탈감, 구원에 자신이 없고...

안식일교회는 예언의 신이 있습니다.

그 말씀에 보면 하늘에 가지고 갈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품성뿐이라고 했는데

품성이 나오기는커녕 점점 바리새인처럼 되어가는 것입니다

제 영혼도, 육체도 만신창이가 되었지요.

 

 

안식일에 오시는 하나님을 만나면 치료가 되어야 하는데

저는 아! 이것이 죽는 것이구나 하는 지경까지 갔습니다.

마음의 평화는커녕 곤고함만 더해갔습니다.

병원에서 치료 불가능하다고 할 때

저의 언니께서 동생을 살리고픈 간절한 마음에

안식일 교회에서 운영하는 천연 치료센터를 찾아다니다가

노아방주라는 곳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앉지도 못하고 누워만 살 때입니다.

 언제 죽을지 날짜만 세면서....

그곳에서 석선 선생님의 강의가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 언니가 저에게 권유했습니다.

치료도 받고 말씀 세미나도 있으니 한번 가 보자고...

제가 할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대전에서 원주 노아방주라는 곳까지 택시에 누워서 갔지요.

 

 

 

 

석선 선생님의 강의를 누워서 듣기 시작했는데

말씀 말씀이 내 마음에 얼마나 화평을 주는지

나를 진짜 낳아주신 나의 친아버지 말씀을 영접하면서

제 영혼은 새롭게 일어나게 되었고 육체까지도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30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언제 세월이 흘러갔는지 넘 행복에 겨워 살다보니 이렇게 흘러갔네요.

안식일에 오시는 하나님을 만나니

육적인 병뿐 아니라 영적인 병까지 다 치료해 주셔서

지금은 최고 행복자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늘에 가져갈 품성 걱정 안합니다.

“하나님께로 난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할 뿐 아니라

죄를 지을 수도 없느니라.”라고 요일3장1절에  말씀이 제게 이루어졌으니까요.

안식일은 엿새 동안 변화된 품성이 더 이상 내려가지 않도록 인 받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석선 선생님께서 강의하신 말씀대로

우주 생명의 날(안식일)-“복받는 날” 말씀을 영접하시고

저와 같은 행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복 받는 날 말씀은 www.doalnara.co.kr 에 있습니다.

그 외 수많은 복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