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러리/이런저런 이야기

다리지기 아버지와 십자가의 그사랑...

해와달 처럼 2013. 2. 11. 08:07

아래 다리지기아버지와 아들의 영상 이야기는

석선 선생님께서 세미나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시던 예화 입니다    

 

 

한 아이의 생명을 바쳐 수많은 사람들을 살린 이야기...

너무나 가슴아프고 안타깝지만 한편으로는

수백명을 살리게된 다행스러운 일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석선 선생님은

일평생 오직 남의 행복만을 위해 사셨고

인류의 죄악에 고통 하시며 수십년을

 통분의 기도로 밤을 지새우셨으며

오직 하나님의 교훈의 말씀인 십계명을 가르치시고

죄를 짓지않고 사는 생애의 본을

말없는 행함으로 설교 하시던 분이셨습니다."

 

그분께서 오늘날 십자가라는 견딜수 없는 고통과 아픔속에

새겨진 지워질수 없는 상처이고 너무나 가슴아픈 일이지만

그분의 십자가를 바라보는 자들에게는

그 생애와 마음까지 죄에서 해방되는 엄청난 축복이 되었습니다"

 

십자가는 그분의 생애중 일반인에게 이슈거리가 되어 드러난 한 단편입니다

분명 그것은 반사회적인 일로 보여지지만

그분의 삶의 단편만을  보고 석선 선생님의 걸어오신

전생애와 인품을 판단하는것은  올바른 해석법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그것은 마치 코끼리를 한번도 보지못한 사람에게

코끼리 다리 한쪽만 떼어내어 보여주면서

코끼리는 이렇게 생겼다고  이것이 코끼리의 전체(全體)라고 말하는것과 같습니다"

 

이번기회를 통하여 왜? 하필 십자가를 지실수 밖에 없으셨는지!

그분을 바로 아셔서

모든분들이 하늘의 대복을 받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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