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사랑을 나누며... 이웃에 성실하고 소박한 삼촌께서 언제 개울가 근처에 유채를 뿌려놓았는지 친구랑 점심후 산책을 하다가 유채꽃이 아름다워 한 컷 찍었어요! 동기모임 답사 금일도 작은섬에서 잠시 발도 담그고 톳과 세모 해초류도 따보았네요! 아픈친구 병문안 울진바닷가에서... 애들아 기억나니 칭.. 겔러리/친구들과 추억속으로 2012.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