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의 이야기/힐링스토리

행복한 동행길...

해와달 처럼 2013. 2. 25. 10:22

 

문경시에있는

한농의 효도마을

 고령화시대에 살고있는 지금!

이곳에선 부모님을 보이는 하나님으로 모시며

남이없는 형제사랑으로

할머니.할아버지들을 내부모님 처럼 모시고 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