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의 이야기/힐링스토리

나의 진리의 교사들...

해와달 처럼 2013. 3. 4. 07:34

 

점심식사를 마치고 산책을 하다가

하늘을 바라보았다  얼마나 맑고 깨끗한지!

얼른 핸폰을 꺼내  한컷  찍어 보았어요

예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마음들...

 

 

그러나 석선 선생님을 만난후...

천연계(자연)들을 바라보는 눈이 열리게 되면서

만물의 소리를 듣고 볼때마다  감사의 마음이 생겨난다

오늘도 맑고 깨끗한 하늘을 바라보며

석선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신 진리의 교사들이

나에게주는 교훈이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하늘.....하늘 친아버지의 넓고 높으신 사랑을 말하여 줍니다.

그리고 그 끝없이 넓고 높은 하늘을 마음껏 춤을 추며 날아다니는 새들을 볼땐

하늘 친아버지 품에 돌아온 이땅에 탕자들이

넓고 높으신 친아버지의 품안에서

무한한 행복과 자유를 마음껏 누리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3시반경 건너편에 햇님이 환~하게 웃고 있어서

핸폰 카메라로 찍어봤어요.

 

태양..... 산이나 들이나 바다나 육지나 평지나 계곡이나 똑같이

골고루 따뜻하게 사랑의 포근한 빛을 내려 비춰주는 태양은

온세계의 악인이나 의인이나 모두를 똑같이 사랑 하시는

편애(偏愛)없으신 하나님의 사랑을 말해줍니다.

 

달.... 어두운 세상에 흑암과는 상관없이 오직 홀로 밤을 비추고 있는 달

어두운 죄악세상에 홀로 오셔서  흑암세상에 빛을 비추신 예수님을 증거 해줍니다.

동시에 그를 따르는 이땅의 자녀들이 또한 어두운 죄악 세상에서

죄와 상관없는 생애로 이세상을 다시 비출것을 바라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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