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농촌에서 뜬다./대한민국지키기

경주 벚꽃속에 대한민국지키기 서몀운동

해와달 처럼 2014. 4. 15. 07:03

 

봄향기가 가득한 사월의 봄날!

맛있는 유기농 먹거리 도시락 싸들고 이웃 형제들과 경주벚꽃 축제마당 으로 향했다.

만나는 분들 에게 착한먹거리로 대한민국을 지키자는 서명운동에 서포터즈로...

인근각처에서 몰려든 수많은 인파속에 우리일행은

지나가는 사람들 에게 서명지를 내밀었다.그리곤 만나는 분들마다

자신있게 건강한 먹거리로 내가정을 지키자는 대한민국지키기 서명운동에 동참해 주시라고...

 

 

 

누구나 원하는 건강한 먹거리

100만인 서명 운동에 다함께 동참해요!

 

 

지난해 12월 경북대 글로벌플라자 대강당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지키기 발대식에 참가 하신 분들의 서명모습 입니다.

 

 

 

경주 보문단지 벚꽃길

 

 

 

 

대한민국 지키기 서명운동에  동참하시는 모습들

모든분들이 건강한 먹거리를  원하시죠

 

 

이날!  우리 일행은 경주 보문단지와 불국사에 벚꽃구경 오신 시민들 에게 열심히 성의를 다했다.

수입 농산물을 안 들여 올수는 없지만 GMO(유전자 조작) 농산물은 먹으면 안되지 않느냐?고 말씀 드리면

"당연하죠" 하시면서 서명을 정성껏  해주신다. 각자의 생각과 판단 대로 한마디씩 하시면서...

어느분은 "수고 한다며  고맙다고" 하시는분들

어느분은 "정말 건강한 먹거리 너무 원한다"고 하시고

또 어느 분들은  "요즘 먹거리 가지고 장난치는 못된 사람들이 있다"고 속이 상하셔서 말씀 하신다.

 

그리고 어느분은 "이런것 해봐야 다 소용 없다며 괜한일 하지 말라"고  핀잔을 주고 행하니 지나간다.

얄밉기도 하지만  서로가  믿지 못하는 세상을 만들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 아니겠는가?

그러나 "거짓이 있다는 것은 반드시 진실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서명 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당당하게 말한다.

나중 에는 그때 대한민국 지키기 서명 잘했 다고 말씀 하실거라고...

 

 

유전자 변형식품  정말 무섭 습니다

그래서 "핵폭탄 보다 더 무서운것이 오늘날 먹거리 폭탄 이라"고도 말하지요.

돈에 눈이 어두워서 나만 잘살 겠다는 이기적인 사람들이 화학적으로 식품을 만들어 내고 있으니까요.

결국은 독을 만들어 건강을 헤치게 하고 세상을 독으로 넘쳐나게 하니

오염된 공기속에 어떻게 건강 하게 살수 있을까요?

 

그래서 대한민국 지키기 운동본부 에선 건강한 먹거리로 우리몸을 지키자는 것입니다

몸이 건강해야 행복하지 아무리 좋은옷 입고 부유한 삶속에 백만장자라 해도 건강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지요

 

여기에 대한민국 지키기가 국민의 건강을 위해 앞장서서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우리의 후손들에게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 하도록...

그러니 애국심을 가진 국민 이라면 누구나 기쁜마음 으로 동참 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