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러리/이런저런 이야기

그때 그시절 추억속으로~

해와달 처럼 2014. 5. 6. 15:56


누구 에게나 어린시절은 다 있죠.

지난 추억을 떠 올리며 포스팅을 해보았네요.

옆집에 국민학교 선생님이 살고 계셨어요

그러다 보니 8살에 학교를 들어 가야 하는데 7살에 입학을 했네요

국민학교(초등친구) 친구 중에 얼굴 본지가 3~40년이 넘는 친구들이 여러명 있는데

요즘 초딩 밴드모임에서 사진으로 얼굴을 보게 되었어요

그중에 남친이 추억에 사진 이라고 올렸기에 그때 그~시절 추억 해 보시라구유.



선생님께 정중하게 인사 드리는 학생들의 모습 넘~예쁘죠.




양은 도시락  변도 

바닥에 김치 송송 썰고 들기름 한두방울에 흰밥

지글지글 누르는 냄새 코끝에 다가와

점심식사 때면 그~맛 드셔 보신분만 아시겠죠.


       


국민학교 시절 가지고 놀던 인형과 딱지

지는유!  이 딱지 말고 접어서 만든딱지 두드려서 상대방 딱지 따먹기

많이 따먹었네요





꿈 많던 여중.고시절도 추억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