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러리/이런저런 이야기

남화산 해맞이 공원에 해돋이

해와달 처럼 2015. 1. 1. 09:26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는 " 일일 청한 일일선" 하루하루 맑고 깨끗한 마음 으로 살아 가요!



 


해맞이 공원에 올라 해돋이를 바라보며

한해 못다한 소원을 마음으로 빌어 봅니다.

불방에 친구님들도 올 한해 가내의 건강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하시는 모든일 소원성취 하세요!






어둡던 대지위에 광명의 새빛이 서서히 밝아 옵니다.



12월 23일 아침식후 삼척 남화산 으로 출발

 해맞이 공원에 해돋이를 구경 하려고

친구들과 함께 부지런히 올랐네요. 7시31분경 되니 서서히 해돋이...




붉게 타오르는 저~태양

기막힌 해돋이 광경을 처음으로 끝까지 지켜 보았던것 같네요.




드~뎌 자태를 다 들어낸  태양빛 눈 부셔 바라 볼수가 없더라구요.

일기가 너무 좋았던 날 이라서 멋찐 해돋이 광경을

끝까지 바라 보았지만

핸폰에는 실물 그대로를 담을수 없는것이 아쉬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