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러리/이런저런 이야기

을미년 청양해 새해인사

해와달 처럼 2014. 12. 31. 09:37


사랑하는 벗님들!

그동안 너무 고맙고 감사 했습니다.

다사다난 했던 갑오년도 오늘이 마지막날 이네요. 

송구영신의 밝아오는 을미년 청양의 새해 에는

푸른초장 온순한 양떼들처럼 고요하고 평화로운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