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온 산천이...

해와달 처럼 2013. 1. 3. 20:57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던 어느날!

  제설작업을 일단 트랙터로...

 

 

 

넘 ~귀여운  산이

새핸 7살 이야요

 

아빠를 돕기위해 눈 치운다네요

 

 

 

 

 

 

 

 

 

눈 이 많이 왔습니다

삼촌들은 눈을 치러 나오세요

里 弟 님의 

구수한 방송 목소리에

잠시후!  이곳 저곳에서 바쁘네요

마을식구들의 연합된 마음으로

  눈을 치우다보니 제설작업이 금방 마쳐졌습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이웃이 있어

넘~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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