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눈이 펑펑 쏟아지던 어느날!
제설작업을 일단 트랙터로...
넘 ~귀여운 산이
새핸 7살 이야요
아빠를 돕기위해 눈 치운다네요
눈 이 많이 왔습니다
삼촌들은 눈을 치러 나오세요
里 弟 님의
구수한 방송 목소리에
잠시후! 이곳 저곳에서 바쁘네요
마을식구들의 연합된 마음으로
눈을 치우다보니 제설작업이 금방 마쳐졌습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이웃이 있어
넘~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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