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러리/이런저런 이야기

한절골

해와달 처럼 2013. 1. 13. 15:39

 

 

 

 

집에서 15분 정도 지나면   길안면 송사리에  한절골이 있어요

 

 

 

 

 

안동 으로 치과치료 나가는길에 한컷 찍~었어요

 

 

 

 

 

 

 

 

 

 

 

 

관리 하시는분들의 추위를 녹여주는 장작

 

 

 

 오후시간 해가 서서히 넘어가고...

카맹이 찍었으니...ㅋ ㅋ

 

 

 

 

 

 

요~것은  그런대로...

 

 

 

 

 

 

썰매기차를 보는 순간"

어~릴적에 얼음판이 되어버린 논바닥에서

썰매타고 놀던 그때 그시절 생각이  나더군요!

 

 

 

 

사진을 찍고 있으니까

주인장님 나오셔서 선전을 잘해달라고 하시네요

 

 

 

 

 광고비 없이 무상으로 ...

 

 

 

한절골의  얼음나라

아이들 데리고 추억도 그리시고

겨울낭만도 느꼐보심이 어떠실지?

 

 

★겨울나무들을 바라보니

 

 

석선 선생님의 천연계성경 한구절이 떠오르네요!

www.doalnara.com

겨울나무들.....사랑의 친아버지 품을 떠나 스스로 행복을 구하려다가

오히려 주신 福과행복들 까지도 다 잃고서...

 울고 서있는 나무(인생}들에게

백설 드레스를 입혀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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