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라 브라질 오아시스 농장에 행복한 일상

돌나라 브라질 오아시스 농장에 사는  진이동생 부부의 행복한 일상

한국에 살때도  오가피,가죽나무, 길가 텃밭농사 야채도 잘 키워서 

택배기사님이나  이웃분들께 선물도 하고 편하게 뜯어다가 드시라고 하며

모든이들의 귀감이 되는 생활을 하였답니다.

그런 아름다운 마음을 소유한 동생부부는 돌나라 오아시스 농장에서 농사를 지으면서도

참깨두유,콩두유를 아침부터 부지런히 짜서 농사부 식구들 건강을 위해 참으로 챙겨 드렸드라구요.

 

요~렇게 예쁜 동생댁에

어느날!  집앞 코코넛 나무에 작은 잿빛 비둘기가 알을 낳았데요

새들은 사람 손이 닿지 않는 높은 곳에 둥지를 짓고 새끼를 낳는데

이 비둘기는 돌나라 브라질 오아시스 농장에 동생이 사는 집앞이 안전하다 생각이 들었는지

코코아 나무 낮은 곳에 알을 낳았어요

 

 

돌나라 브라질 오아시스 농장에 사는 예쁜 진이 동생부부

동생이 로닉주서기에 갈아 만든 참깨두유

 

돌나라 브라질 오아시스 농장  마을 야채밭에서 부추나 쪽파등 칼이 필요 할때는 편히 사용하시라고

우체통을 만들어 그안에 넣어 놓았다네요.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예뻐요

돌나라 브라질 오아시스 농장에 유기농 야채와 고추도 풍년이네요

비둘기 새끼는 동생 남편 머리위에 올려 놓으니 둥지인줄 알고 꾸뻑꾸뻑 졸고있데요

돌나라 브라질 오아시스 농장 마을에 살고있는 비둘기 가족

어느날 알을 품고 있는 엄마 비둘기를 쓰담쓰담 하니 도망도 안가고 가만히 있더래요

그래서 동생부부는 그날부터 온통 관심이 비둘기 한테 가있어

코코아 나무아래 둥지를 지은 엄마 비둘기 이름을 코아비라 불렀답니다.

며칠후 하얀 알은 사라지고 새끼가 탄생 

이웃에 꼬마한테도 최고사랑을 받으며 코아비 새끼들은 잘 자라고 있다네요

 

 

돌나라 모든 소식을 볼 수 있는

돌나라닷컴 홈페이지

 

새로 바뀐 주소  꼭 기억해 주세요!

 

https://idoalnara.com/kor/

돌나라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