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러리/이런저런 이야기

대한일보/브레이크뉴스/환경신문에서 발췌한 좋은 말씀

해와달 처럼 2013. 1. 21. 10:58

 

 

 


 

-본문발췌-

 

 

우주 창조 기념일

 

이 세상의 모든 신들이 십계명의 아홉 가지는 흉내 낼 수 있습니다.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는 어떤 신도 다 할 수가 있습니다.
공자도, 석가모니도, 마호메트도, 우리도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하늘과 땅과 바다를 창조한 여호와 하나님이니 너희는 이날 안식일을 거룩히 지켜라.” 하는 것은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반포하실 수 있는 유일한 계명입니다. 이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천지와 만물을 다 지으시고 난 후 우주 창조 기념일, 곧 우주 개천절로 세우신 천지 만물의 탄생일입니다.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창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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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뉴스
 

 

대한일보
  
환경방송 

http://www.eco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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