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라 석선(박명호)선생님
참된증인들의 마음의소리!
채영숙님 마음의 소리
나는 오래전부터 돌나라 석선(박명호) 선생님 말씀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었다.
그러나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러하듯, 이곳을 이단이라 생각하여
어리석게도 그 말씀을 아예 알아볼 생각도 하지 않고 제쳐 놓았었다.
그러나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러하듯, 이곳을 이단이라 생각하여
어리석게도 그 말씀을 아예 알아볼 생각도 하지 않고 제쳐 놓았었다.
미련스럽게도 수십 년이 흐른 뒤에서야
석선 선생님의 가르침과 선생님의 사명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하늘의 특별한 은혜가 아닐 수 없다.
내가 그렇게 오랜 시간 닫아 놓았던 마음의 문을 연 이유는 바로
돌나라 석선선생님께서 하늘이 무너질지라도 오직 성경 말씀 따라,
계명 따라 주일(안식일)을 목숨을 내놓고
거룩히 구별한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나는 차분히 선생님의 가르침에 접근하고 있었다. 조금씩 조금씩...,
그러던 어느 날 며칠이 지나지 않아 나는 "앗~!" 하고 소리를 칠 수 밖에 없었다.
바로 이곳에! 그리고 바로 나에게! 마지막 하늘의 진리가 임하다니...,
선생님의 말씀 책은 책이 아닌
피를 토하는 호소였으며, 하나님의 절규였다.
사실 나는 돌나라 어떤 가족들보다 석선 선생님의 어린 시절부터
청장년 시절에 대해 보고, 듣고 자란 증인일지도 모른다.
아주 가까이에서 함께 산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선생님의 생애를 바라보며 수십 년 전에
거룩하신 선생님의 생애와 선생님의 사명을 먼저 알아보시고 귀하게 영접했던
어머니에게 늘 전해들으면서 살았던 사촌 동생이기 때문이다.
석선 선생님은 청년 시절부터 언제나 성경책을 손에서 놓지 않으셨고,
무릎을 펼 사이 없이 기도로 하나님 아버지와 교통하셨다.
그리고 이 말씀을 책으로 만들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부모님에게서 받은 전 재산을 다 팔았다.
그분은 생계를 위해서 막노동일을 하셨고 구두 수선을 하셨다.
그분의 어린 시절, 청년시절을 잘 알고 있는 나는
그분은 세상에서도 그렇게 사실 분이 아니라는 걸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나의 어머니께서 살아생전 늘 하시던 말씀이 있었다.
"그분이 하늘에 못 가면 하늘 갈 사람 아무도 없다.
성경 말씀대로 사시는 분은 그분밖에 없다."
나는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그분의 사랑이 밀려와서 눈물이 난다.
나는 가끔 이곳에 같이 살고 있는 형제들에게
"만일 선생님이 가짜라면 어떻게 할 거예요?"라고 한 사람씩 질문해 보기도 한다.
하나같이 지금 이대로 그냥 살겠다고 한다.
더구나 창기십자가를 받아들인 형제들은 한마음 한 뜻이 되어 선생님을 사랑하고 존경한다.
세상에 부요로운 재력가 부모형제들을 가진 형제들에게 물어보아도 대답은 같다.
확실한 것은 이런 행복, 이런 자유, 이런 평안을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천년 전 예수님께서 ''너희가 나를 따라오면서 부족한 것이 있더냐?" 하시니
제자들이 대답하기를 "없더이다." 이것이 바로 나와 이웃들의 대답인 것이다.
오늘도...
내일도...
그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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