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의 이야기/힐링스토리

개구장이들의 행복한 하루! 돌나라석선(박명호)선생님의 자녀교육 강의 중

해와달 처럼 2013. 5. 5. 11:21

 

 

나는 해맑은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돌나라 석선(박명호)선생님의 가르치심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려본다.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굿모닝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며칠전 그네를 타고 놀고있는 동네아이들이 귀여워서 한컷 찍었던 사진을 올려봅니다.

 

녀석들이 사진을 찍는다니까!

각자 포즈를 멋찌게 취하네요!

다른 아이들은 어디로 갔을까?

 

 

 

아~이 부끄 부끄

 정우와 건휘는 눈을감고. 산이는 좋다고 웃으며 현빈이는 눈을 가렸네요!

 

 정우하고 현빈이는 오르막에서 내려오는 스릴을 만끽하며

신이나게 자전거를 타더라구요!

 

큰길까지 신이 났어요!

 

엄마랑 운동장으로 타러가기  랄라 룰룰~~~

 

 

 

나를 깨우치시는

 돌나라석선(박명호)선생님의 자녀교육 강의中   

                    

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늘 말합니다.

"얘들아!너희들은 얼마나 감사하냐?

사람이 엄마 뱃속에서부터 눈을 감고 나온

소경도 있다. 너희들은 눈이 있어서 친구도 볼 수 있고,

엄마 아빠도 볼 수 있지 않느냐? 얼마나 감사하냐?

 

사람이 엄마 뱃속에서부터 말을 못하고

나오는 사람이 있다.너희들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말 잘하고, 노래하니 얼마나 행복하냐?

또 사람이 다쳐서 불구가 되는 수가 있고

소아마비가 되는 수도 있는데 너희들은 사슴같이

뛰지 않느냐? 얼마나 감사하냐?"

      이것이 돌나라 석선 선생님의 자녀교육입니다

 

이 강의를 듣고 감사할줄 모르던 자신이 부끄럽고

감사할 것이 한없이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