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삶의향기

화분갈이하던 여유로운 봄날 !

해와달 처럼 2013. 6. 2. 20:48

 

길가엔  아카시아 꽃향기 바람에 휘날리며  코끝을 스치고

 산길을 오르다보면  찔레꽃 향기가 그윽하던  5월

어느덧 꽃잎은 지어가고  청량제 역활을 하는 신록이 우거진 6월을 맞이했네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산에가서 부엽토 긁고 마사토와 흙을섞어 분갈이를 해주었어요

 

 

 

 

 

                                    샤피니아

 

한련화 쿠페아.만다니아 부레옥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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