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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지키기-건국대 농축대학원 브라질 유기농 콩 연구가 시작되다.

해와달 처럼 2013. 11. 9. 18:22

 

건국대 농축대학원 브라질 유기농 콩 연구가 시작되다! | 해외농업신대륙
전체공개 2013.11.04 21:26
건국대 농축대학원에서는 브라질 유기농 콩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콩은 원래부터가 한국이 원산지라고 한다.

그런데 한국의 콩 종사산업은 퇴보하고 있으나 브라질의 경우 콩재배를 많이하다보니 자연히 콩 종자산업도 매우 발달되었고 연구도 많이 되어 있다.

브라질은 콩 종자가 많이 개발되어 있었다. 이제는 오히려 브라질 콩 종자를 한국이 배워야할 형편이다.

 

브라질  콩종자에 대한 연구와 한국에 적용시키는 문제 등을 연구하기 위해 건국대 농축대학원에서 나섰다.

박세원교수일행은 브라질 바이아주 오아시스 농장을 직접 방문하여 유기농 콩재배에 대한 현황을 둘러보았다.  

 

 

 

 

(건국대학교 농축대학원 박세원교수님, 유재웅박사, 오아시스농장의 남강우 농장장이 유기농 콩재배지를 둘러보고 있다)

 

 


 

(브라질 바이아주 오아시스 농장의 남강우 농장장이 건국대 박세원교수님에게 유기농 콩재배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음)

 


 

(브라질 오아시스 농장의 유기농 콩재배지에서 농사전문가들과 함께 한 건국대 농축대학원 연구팀)

 


 

(브라질에서 대농으로 유기농콩을 재배하는 것은 이곳 바이아주에 있는 오아시스 농장이 유일하다) 

 


 

(농사장비를 둘러보는 건국대 농축대학원 박세원교수님- 트렉타와 액비 살포기인데 양쪽의 날깨를 펴면 큰 면적을 한꺼번에 살포가능함)

 


 (유기농 콩배재에 필요한 천연영양재, 천연살충제, 살균제 등의 제조를 하는 연구소 현장을 둘러보았다)
 

 

(이곳은 유기농 콩을 수확하면 선별하여 저장하는 곳이다.)


 

 

(브라질 바이아주에 처음으로 지어지는 시설하우스로 한국야채와 채과를 연구하고 재배하는 곳이다)

 

 

(브라질 바이아주 오아시스 유기농 농장의 농업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건국대 농축대학원의 박세원교수, 유재웅박사)

 

 

대한민국의 식량안보와 식품안보를 위해서 브라질 해외농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농업전문가들의 구슬땀과 건국대 농축대학원의 연구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어서 대한민국 국민들이 좋아하는 유기농 콩을  재배하여 안전한 먹거리, 값싸고 질 좋은 유기농 먹거리를 조달하여 대한민국을 건강하게 지켜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지키기 화이팅!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