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농촌에서 뜬다./대한민국지키기

대한민국지키기 GMO농산물로 부터 내가정을 지킨다.

해와달 처럼 2013. 11. 19. 09:01

 

대한민국 지키기!

GMO농산물로 부터 내 가정과 국민의 건강을...

브라질 해외농업 화이팅!

대한민국의 건강한 미래는 내가 지킨다.

 

 

 

▣ 소 개

 
 한국은 쌀을 제외한 식량 자급률 5%로 95%의 곡물을 외국 수입에만 의존하고 있는

 OECD국가중 5위안에 드는 절대 식량부족국가이다. 


 매년 세계 인구는 약 1억명 가량 증가하고 있는 반면 전 세계적 이상기후! 과도한 농약의 사용으로

 곡물생산성은 감소! 육류위주의 식탁! 식량의 에너지화! 13억 중국의 육류 소비량 급증! 등으로 인해

세계 곡물 재고량은 매년 심각하게 감소하고 있다.

 

 또한 3명중 1명이 암으로 사망하는 암공화국! 유아 3명중 1명이 현대 문둥병인 아토피환자! 청소년 5명중 1명이 소아비만! 기혼여성 10명중 1.5명이 불임! 성인 5명중 1명이 당뇨질환! 등을 앓고 있는

대한민국은 2050년엔 국민 2/3로 감소, 앞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먼저 사라지는 민족이 될 수 있다는

UN보고서가 작성된 바 있다.  

 

 이 모든 주요 원인이 불량 먹거리에서 시작되고 있으며, 우리 아이들이 즐겨먹는 과자, 빵의 원료인 밀가루와 당분,

그리고 우유와 고기를 만드는 축산농가의 사료는 모두 100% 수입곡물에 의존하고 있다.

이 수입곡물들이 유전자를 변형조작 한 GMO농산물이라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훨씬 더 커지고 있다.

 그러나 GMO농산물 마저 중국, 일본의 곡물수입경쟁과 세계 곡물 생산량 감소가 맞물려 곡물가격은 계속 상승되고

 반복되는 곡물 폭등은 물론이고, 돈이 있어도 식량을 살 수 없는 시대가 점점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 


 이에 중국은 벌써부터 브라질 등 여러 나라에 해외농지를 활발하게 개척하고 있으며,

일본은 이미 알려진 대로 자국농토의 3배 이상을 외국에 확보하는 등 세계 각국이

식량 확보를 위한 총성 없는 전쟁을 시작한지 이미 오래이다. 

 

 ‘해외농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대한민국도 지금이라도 발 빠르게 해외농업개발을

시작하여 NON-GMO 친환경농산물을 생산! ‘식량안보와 식품안보’를 이루지 않고서는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는 결코 보장 받을 수 없다.   
 

대한민국지키기 서명 운동 범국민 시작

 

 ‘대한민국의 건강한 미래는 내가 지킨다!’
 

우리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GMO농산물로 만든 식품이 더 이상 우리 가정의 식탁에 올라오지 않도록

국민 모두가 국내 식량자급률의 심각성, 식량안보·식품안보의 중요성을 깨닫고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 주기 위해 ‘대한민국 지키기’ 범국민 운동에 참여하여,

 

 1. GMO 농산물로부터 국민건강을 지키고,
 2. 대한민국도 식량안보 식품안보 메뉴얼을 갖추고,
 3. 광개토대왕 이래 최대의 해외식량기지(영토)를 개척하여 안전한 친환경농산물을 재배하므로 우리 국민의 건강한 식탁을 만드는데 다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