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농촌에서 뜬다./대한민국지키기

대한민국의 식량현실과 애국가로 살펴보는 대한민국지키기 유기농 먹거리

해와달 처럼 2013. 12. 7. 15:15

내가정의 행복을 위해 대한민국지키기 유기농 먹거리로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싶다.

문명이 발달하고 문화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는 세상 이지만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은 불량먹거리와 GMO농산물로 인해

심각하게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오늘날 현실은

암 사망률 세계1위로 3명중에 1명이 암으로 죽고

50대 이상 성인중 20%가 당뇨환자이며 신생아 아토피는30%를 넘었고

어린이 30%이상이 소아 비만 입니다

이는 외국에서 80% 가까이 곡물을 수입해서 먹고있는

대한민국의 식량현실 때문 입니다 

2012년 기준으로 곡물자급률이 23.6%이며 나머지를 수입해서 먹는데, 수입곡물 대부분이 농약과 화학비료 과다 사용으로 길러진 GMO(유전자변형)로 각종 방부제와 살충, 살균제를 뿌려서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체불명의 수입곡물로 인해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은 심각하게 병들어가고 있습니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벌었어도 불치의 병이 들면 개인의 삶도 끝나듯이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은 바로 대한민국의 국력입니다

 

2014년 부터는 쌀을 비롯하여 농업이 전면 개방될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이 나라의 살길은  대한민국 지키기를 통하여 

식량안보와 식품안보를 구축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1999년 부터 시작한

                 한농복구회 친환경 유기농먹거리 해외농업은

 <대한민국 지키기>가 핵심 사업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해외로 진출하여 건강에 좋은 식량을 들여와야 합니다

이 일을 발 벗고 나서서 할 자가 누가 있겠습니까?

언어도 틀리고 문화도 틀린 먼 이국땅에서

해외농업을 하겠다고 용기있게 나설 자도 없으며

돈 많은 대기업이라도

자격있는 전문 인력을 해외로 파견하기란 쉽지않습니다

 

 

친환경 유기농먹거리로 이미 해외 10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대한민국 지키기>로 진출한 브라질에는

여의도의 40배나 되는 12000헥타르의 농지를 확보하였고

100여명의 전문인력을 이미 파견하였습니다

대규모 기계농으로 유기농 콩 옥수수 밀 참깨 농사를 이미 성공시켰습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신 백의민족 대한민국

애국가 가사속에도   그사랑이 담겨져 있습니다.

 

 

 

대한민국  애국가

 -1절-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2절-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 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3절-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단심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4절-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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