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라 통상과 지비루트의 브라질 해외농업 초기건설현장

돌나라 한농복구회의 무역부서인  돌나라통상의 이정식 대표가

KBS1 라디오 '농수산 오늘'에서 인터뷰 한 내용입니다.

석선(박명호)선생님이 설립하신 돌나라 한농복구회가 고집하는 해외농업의 목적과 (주)지비루트 대표 겸 

(사)돌나라한농복구회 이광길 총제와 함께 해외농업 진출에 힘쓰고 있는 돌나라 통상 이정식 대표의

 브라질 해외농업에 대한 비전과 그 가능성을 들어보자~!!

**인터뷰 내용(일부 발췌)**

네, 어떻게 이대표께서는 브라질에서 농업을 해야겠다 이렇게 결심을 하시게 되셨나요?

 

저희가 해외농업을 시작한 시기가 1990년 중반부터입니다. 지금까지 여러 각국에서 해외농업을 해오면서

얻은 경험이라면 개발지를 선택할 때 세 가지를 꼭 유의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첫째는 투자 안전보장, 그리고 농업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나라를 선택해야한다는 것이죠.

근데 브라질은 8만 달러 이상만 투자하면 영주권도 나오고 토지도 매입할 수 있는 그런 좋은 조건입니다.

또 도로나 항만, 저장 유통시설 같은 그런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는 나라여서 저에게는 상당히 매력적이었죠.

또 둘째는 토양과 기후가 중요한데 그곳은 사질양토 토질로 매우 좋고, 우리나라에 비해서

자연재해가 현저히 적기 때문에 콩 같은 경우에는, 우리나라는 ha당 1.8t 생산되는데 비해서

거기는 한 3t 정도 생산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로 개발지 확보가 용이하고 마지막까지 수출이 가능한 세계 곡물창고라는 점인데

이게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브라질에 경비 면적은 6200만 ha 입니다. 우리나라 농토의 38배나 되는

 아주 넓은 면적이죠. 그런데도 브라질 전체면적의 7% 밖에 안 되기 때문에 앞으로도 개발 가능성이 상당히 많고,

 또 개발 후 토지 가격도 ha 당 한 2000달러 정도면 좋은 곳을 구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평당으로 계산하면 800원정도 되는 샘이죠.

그래서 유엔에서도 상당히 농업 핵심국가로 지목하고 있는데 저희가 가보니까 예 일본이나 중국, 유럽 등에선

이미 공세적으로 그곳에 진출하고 있는 그러한 상황이었습니다.  <인터뷰 내용 중 발췌>

 

돌나라 통상 - http://www.doalnaratrade.com/

[출처] [KBS1라디오]농수산 오늘-돌나라 통상 이정식 대표의 인터뷰 (DOALNARA 창기십자가의 진실) |작성자 LvHN 

브라질 해외농업의 선구자 여인들은  농사도 잘짓지만  말 도 잘 탑니다.

 

 

돌나라 통상과 지비루트의 브라질 해외농업 현재모습 입니다.

 

 

 

 

 

 

 

돌나라 통상과 지비루트의 브라질 해외농업은 2009년부터 시작했습니다.

이미 십수년전 부터 미국,일본,필리핀,키르키즈스탄,케냐등 세계각지에서

해외농업을 실천하여 오랜 노하우를 갖고 있습니다.

안되면 갈아 엎어서라도 유기농을 고수하는 흙과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 입니다.

현시대에는 식량부족 국가가 되어버린  대한민국

그래서 돌나라 통상과 지비루트의 해외농업은 펼쳐졌습니다.

우리나라의 농사토지 부족과 기후 등으로 농사의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그것을 해결 하기 위해선 농사의 가장 최적합한 토지와 환경 이라고 볼수있는 브라질을 택했습니다

  브라질 해외농업을 추진하고 있는  초기 현장 모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