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러리/생활의 지혜와상식

헨드폰(스마트폰) 배터리 성능 부활방법

해와달 처럼 2014. 2. 19. 07:17

 

 

 

 

스마트폰을 사용 하는데 어느날 짜증이 날 정도로 충전이 떨어졌습니다.

현대인들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스마트폰

지나치게 사용하다 보면 손목터널 증후군 까지 병이 찾아 온다는데  안 쓸수도 없습니다.

어느날 메세지에 전화통화를  한참 하다보면 배터리 충전이 다 되었다고 신호를 합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때는 밧테리 충전이 너무 쉽게 떨어져서 짜증이 날때도 있죠.

물론 스마트폰 충전 배터리가 금방 소모 되기 때문 이겠지만

그러던 저에게 지인께서 생활의 지혜로 부활 방법을 가르쳐 주네요

그래서 오늘은 핸드폰 배터리 성능 부활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스마트폰 배터리 성능 부활방법

 

휴대폰 배터리는 6개월 정도 사용하면서 부터수명이 짧아지기 시작합니다

한 일년 정도 되면 확실하게 느낄정도로 수명이 짧아지죠.

그렇게 되면 어딜가도 배터리 충전을 신경써야 하니  왕 짜증!

자! 효과가 확실한 방법은 음식물 보관할때 쓰는 랩 또는 1회용 비닐팩에 배터리를 꽁꽁 싸서

냉동실에 24시간 정도 얼리면 새것처럼 성능이 부활 된답니다.

 

왜그러냐면 - 극 저온 상태에서 전해물질들이 자기자리로 돌아 가려는 간단한 원리 입니다.

특히 오래된 것일수록 효과가 확실하게 100% 아니 200%로 나타 납니다.

너무 자주 하는것 보다 6개월에 한번정도가 좋습니다.

새것은 하시면 안돼구요.

 

지금 바로 해보세요!

반드시 습기를 꼭 재거 하신후에 재충전 해서 사용 하세요

습기 제거기로 좋은건 헤어 드라이기 입니다.

꼭 약하게 멀리서 말려 주시고 아니면 자연건조도 좋답니다.

 

(출처: 삼성전자 정보통신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