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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피어난꽃

해와달 처럼 2015. 12. 7. 07:44

 

 

 

 

 

 

 

어느덧 한해의 마지막장을 넘기고 있는 12월!

새벽공기는 차갑고 낮기온은 대체로 포근하네요.

며칠전 앞산에 올라보니 진달래꽃이 피어있어요.

그리고 엊그제 소복히 내린 첫눈 속에서도

앙증맞은 꽃잔디는 아름다운 자태를

고대로 간직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