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농촌에서 뜬다./대한민국지키기

GMO먹거리를 끝장내는 대한민국지키기 해외농업

해와달 처럼 2016. 7. 31. 11:55


_ GMO먹거리를 끝장내는 대한민국지키기 해외농업 _

오늘도 쉬임없이 피땀을 흘리며 대한민국지키기 해외농업의 선두주자들은 목적을 향해 전진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지키기 운동의 일환으로 펼쳐지고 있는 해외농업 브라질 한농복구회
처음엔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수년간 대단한 열정과 인내, 불굴의 노력 끝에

드디어 척박한 사막에서 엄청난 농업을 일궈내고 있습니다.

바로 GMO 먹거리를 다 끝장내고 NON_GMO 콩과 옥수수, 밀을 대단위로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수정같이 맑고 깨끗한 청정지역에서





GMO 식품을 만드는 가장 큰 이유는 노동력과 돈이 적게 들어서 생산하기 편리하고 식품의 값이 싸서,

잘 살지 못하는 나라에 사는 사람들의 식량을 해결 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GMO 식품의 안전성이 불확실하기 때문에

우리의 건강에는 위험하다. 또 생태계가 파괴된다.


 


이 나라의 살길은 <대한민국 지키기>를 통하여 식량안보와 식품안보를 구축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1999년부터 시작한 돌나라한농복구회 해외농업은 <대한민국 지키기>의 핵심 사업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해외로 진출하여 건강에 좋은 식량을 들여와야 합니다.  

 

이 일을 발 벗고 나서서 할 자가 누가 있습니까?  

언어도 틀리고 문화도 틀린, 먼 이국땅에서 해외농업을 하겠다고 용기 있게 나설 자도 없으며,

돈 많은 대기업이라도 자격 있는 전문 인력을 해외로 파견하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돌나라 한농복구회는 이미 해외 10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대한민국 지키기>로 진출한

브라질에는 여의도의 40배나 되는 12,000헥타르의 농지를 확보하였고, 100여 명의 전문 인력을 이미 파견하였습니다.  

대규모 기계농으로 유기농 콩, 옥수수, 밀, 참깨 농사를 성공시켰습니다.  


약 44000평의 밀 수확 야간작업현장 // 해외농업(브라질)

 

[출처] 대한민국지키기|작성자 무궁화




브라질에 사는 언니의 손님 초대상 NON _ GMO 유기농 식탁이랍니다.



청정지역에서 만든 NONㅡ GMO 유기농 두부



오늘의 이런 어마어마한 NON-GMO 없는 작물을 성공하기까지 처음 3년 동안 농사는 그야말로
바닥을 치는 불가능한 상태의 연속이었지만 백절불굴의 노력과 반복을 통해 그리고 지칠 줄 모르는
신념을 통해... 기적을 만들어 냈습니다. 정말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고 실패를 성공으로 이끌어 낸
새역사의 현장입니다.



대한민국지키기 큰잔치에서 한농예능학교 학생들의 노래와춤

 

 흥부놀부전을 각색해 GMO농산물 먹고 아토피로 고생하는 놀부네...


 

 

 

앞으로를 대비합시다(슈퍼맨)

 

아들아~ 식량을 구해오너라

아버지~ 어디서 구해오나요

시방 온 세계가 지금 식량이 턱없이 부족해

아들아~ 한국은 땅이 작단다

아뿔싸~ 토끼꼬리만 하지요

 

해외농업으로 식량 확보하는게 급선무죠

오늘도 뿌리고 뿌리고 뿌리고 뿌리고

거두고 거두고 거두고 거두고

낯선땅 지구 반대편에

처음에는 시행착오 죽을 뻔했죠

 

이십년 해외농업 우린 전문가

여의도의 사십배땅

쏟아진다 유기농콩 대한민국 지키기 운동

식량안보 지금부터 시작 합시다

 

우리나라 식량자급 23프로

당장죽지 않는다고 방심하면 큰일나요

앞으로를 대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