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농촌에서 뜬다./대한민국지키기

대한민국지키기 돌나라 해외농업 밭벼농사 대풍

해와달 처럼 2018. 4. 23. 18:27


대한민국지키기 해외농업 브라질농장에선 밭벼가 대풍을 이루었답니다.'

작년 11월 중순317헥타르(약950)만평 개간지에

볍씨를 뿌렸는데 밭벼농사가 대풍을 이뤘습니다."

3월 추수기에 약500톤의 수확량을 예상하며 해외농업 성공의 기반을 다지고 있답니다.'

자! 그럼! 대한민국지키기 돌나라 해외농업 밭벼농사 성공의 현장으로 가보실까요?"


돌나라 브라질 해외농장에

밭벼가 황금물결을 이루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지키기 돌나라 해외농업 밭벼농사의 성공!

대풍을 이룬 농부의 마음은 온세상을 다 가진듯 부러운것이 없는 승리자의 미소를 짓습니다."



100만평 규모의 여의도광장에 비해 950만평의 밭벼농사 현장은

가로5킬로 세로 2킬로의 대규모 농사 현장입니다."

브라질 현지 대형 콤바인이 부지런히 오갑니다."



광활한 땅에 대풍의 수확을 거둔 밭벼 금싸래기가 쏟아집니다.



대풍을 거둔 쌀가마니 앞에서 해외농업 농부들은 만세를 불렀답니다."

이 장면은 밭벼를 추수하는대로 톤백에 담아 도정공장으로 옮겨 건조 시키고

도정해서 자루에 옮겨 놓습니다."


해외농업 밭벼를 기적으로 성공!

이국땅 뜨거운 태양아래 그동안에 흘린  땀방울이 아깝지 않도록

수고한 보람으로 윤기가 짜~르르 흐르는 맛있는 햅쌉밥을 먹는답니다."



대한민국지키기 돌나라 브라질 해외농업

한국과 정반대의 나라

한국의 봄이 브라질은 가을이랍니다."

농약,비료,제초제 한방울 치지않고  하늘이 도운 유기농 벼농사 

대풍을 이룬 기적의 성공을 거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