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러리 224

다리지기 아버지와 십자가의 그사랑...

아래 다리지기아버지와 아들의 영상 이야기는 석선 선생님께서 세미나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시던 예화 입니다 한 아이의 생명을 바쳐 수많은 사람들을 살린 이야기... 너무나 가슴아프고 안타깝지만 한편으로는 수백명을 살리게된 다행스러운 일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석선 선생님은 일평생 오직 남의 행복만을 위해 사셨고 인류의 죄악에 고통 하시며 수십년을 통분의 기도로 밤을 지새우셨으며 오직 하나님의 교훈의 말씀인 십계명을 가르치시고 죄를 짓지않고 사는 생애의 본을 말없는 행함으로 설교 하시던 분이셨습니다." 그분께서 오늘날 십자가라는 견딜수 없는 고통과 아픔속에 새겨진 지워질수 없는 상처이고 너무나 가슴아픈 일이지만 그분의 십자가를 바라보는 자들에게는 그 생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