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의 이야기/힐링스토리

참사랑이란 무엇인가? 돌나라 석선선생님의 그사랑

해와달 처럼 2013. 5. 29. 13:19

  

 

 

 

피곤한 몸 잠시 쉬어가라고...

어제도 오늘도 모든 만물에게 촉촉히 단비가 내린다

메말랐던 대지를 적셔 꽃과 초목들이 생기가 도는 것처럼 ...

때론 지치고 힘들때  내마음의 활력소가 되어서  십자가를 바라 보기만 하면

  힘과 능력이 되어 전진할수있게 만드신

 석선선생님의 그사랑을 생각하며

 다시금 감사의 마음을 가져본다

 

 

 

내가 받은 사랑을 생각하니  내이웃에 형제들을 바라보게 되어

어제는 아픈 이웃동생 병문안을 다녀오게 되었다

동생이 얼마전 까지 자신의 모든삶을 다 포기할 정도로

우울증이 찾아와  영육으로 지쳐 있었 다고 한다.

그때 참목자 되신 석선선생님의 사랑과

 친구들의 정성과사랑으로 이렇게 몸과 마음이 치료 되었다 한다.

기뻐 눈물로 감사하는 동생의 진실한 마음의 소리를 들으면서

나또한 가슴에 눈물이 흘러나왔다.

 

상한영혼 치료하시고. 잃어버린 양떼들 찾아 안으시고.

고통하는 형제들 마음 헤아리셔서 다 해결 해주신다.

또한 어렵게 혼자사시는 분들이나 어르신님들 보살 피시며

.병원에 입원해 있는 형제들에게 까지 따뜻한 음성으로 전화해 주시며

치료비 까지도 다 대주신다. 때론 아내도 남편의 마음 모르고

남편도 아내의 아픈곳 몰라도. 석선 선생님 께선

얼굴색만 보아도 어디가 아프지 않냐고 물으시며 보약 까지 지어 주신다.

이렇게 수천의 양떼들 일일이 챙기시는  참목자 되신

석선선생님의 끝없는 그사랑~

 

 

 

 

<선한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요10장  11.12절}

 

오늘날도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서 이처럼

당신의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엄청난 고통과 희생을 치루고 계신다.

그것은 오직 한가지 우리가 바로 당신의 자녀이기때문이다.

하나님이 나의 친아버지라는 사실을

나는 돌나라 에서 석선 (박명호)선생님을 만나고서야 알게 되었다.

물론 그동안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도 말이다.

 

사랑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참으로 알수 없는것이 사랑인것 같다.

 

 

희생없는 사랑은 없다.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큰사랑이든 작은사랑이든 희생이 따른다고 

말씀으로만 가르치시는 것이 아니라

들려주는 설교가아닌 보여주시는 생애의 전달자로 

몸소 한영혼 한영혼을 당신 자신보다도 .가족보다도 더챙기시며 돌보시는 

  석선선생님의 그사랑의

 깊이와 넓이를 다헤아릴순 없지만

오늘도 무한하신  하늘의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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