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부모님께 대한 孝 -돌나라 석선(박명호)선생님의 가르침

 

오늘은 어버이날!  

 

 

아버님 모시고 살면서 잘해 드린다고 하지만

아버님의 깊은심정 다헤아려 드리지 못해 죄송 할때가 많습니다.

다시금 석선 선생님의  가르치심을 心에 새겨봅니다.

 

 

 

돌나라石仙(박명호) 선생님 께서는

부모님을 보이는 하나님 이시라고 가르치신다

뷰모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가진 하나님의 대리자들

곧 보이는 하나님들 이시라서 끝까지

육체와 정신과 물질적 영혼의 생명까지 다 희생하시면서

자식을 위해 몸 바치시고 가시는 것입니다.

 

 80세때 찍으신 울 아버님.

 

 

그러므로 돌나라 석선 (박명호)선생님께서는 보이는 하나님을 잘 받들어 공경하는것은

곧 그분을 보내신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을

잘 받들어 공경하는 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보이는 하나님 부모님을 냉대하고 멸시하는 것은

곧 그분을 보내신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을

냉대하고 멸시하는 행위인 것입니다.

 

 돌나라 석선(박명호)선생님의 이러한 가르치심은

많은 불효자들을 효자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또한 돌나라 석선(박명호)선생님 께서도

어머님과 장모님을 정성껏 모시면서 한집에서 같이 사셨다

이렇게 몸소 부모님께 대한 사랑과 정성을 다하셨던

돌나라 석선(박명호)선생님의 가르치심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주었던 것입니다.

 

 

돌나라 석선(박명호)선생님께서는

기회만 있으면 부모님을 공경하라 고 가르쳐 주신다.

"우리는 신앙 잘한다고 자랑하기 보다는

보이는 하나님 이신 부모님을 잘 받들어 공경하는

효자들이 되라"고 말씀 하십니다.

누구보다도 존경하고 받들어야 할분은 부모님 이시라고 말씀 하십니다.

 

 

                                                    문경상주 효도마을  신선회 어르신님들 봄 나들이

 

 

 

                             아버님.어머님들 건강하세요!